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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줄어드는 텅장을 바라보며 그는 속으로 되뇌었다.
(에미야가의 가계사정.. 좋은 제목이야...)
저게 나스 라는거지?
이사람 요즘도 활동함?
이거 꽤 오래전에 본건데
픽션 특성상 절세미녀라는 수식이 붙는 외모 + 기사 + 죽을 위기를 구해줌 + 창고문 너머로 들어온느 달빛을 받으면서 자기를 봄 +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이렇게 했는데도 안 반해? 다 때려박음 키야아앜
(●'◡'●) 2021/06/13 14:53
하염없이 줄어드는 텅장을 바라보며 그는 속으로 되뇌었다.
굳건이 2021/06/13 14:54
(에미야가의 가계사정.. 좋은 제목이야...)
라이칸맨 2021/06/13 14:55
저런 금발 미소녀가 니가 해준 요리가 맛있다고 활짝 웃으면서 더달라고 하는데
안해주고 못배기지 ㅠ.ㅠ
지나가던굴렁쇠 2021/06/13 14:55
세이버! 앞으로의 식사는... 오차즈케 뿐이다아아!!!
파테/그랑오데르 2021/06/13 14:58
흑화세이버 루트 On
무니눔 2021/06/13 15:03
(창밥 존버... 사자왕 존버...!)
사오리P(음성미지원) 2021/06/13 14:54
게다가 목숨 위험한 상태에서 처음 봤으니 흔들다리 효과까지 직격
☆HEVN☆ 2021/06/13 14:54
저게 나스 라는거지?
기가스웜 2021/06/13 15:01
이사람 요즘도 활동함?
이거 꽤 오래전에 본건데
신사찌찌 2021/06/13 15:03
근데 딱 세이버같은 얼굴이네
디올리 2021/06/13 15:03
픽션 특성상 절세미녀라는 수식이 붙는 외모 + 기사 + 죽을 위기를 구해줌 + 창고문 너머로 들어온느 달빛을 받으면서 자기를 봄 +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이렇게 했는데도 안 반해? 다 때려박음 키야아앜
에레쉬키갈 2021/06/13 15:03
진짜 이쁘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