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고기 패티 한장 32만 달러 = 약 3억 5천만원
2016년 2월
고기 450g 만8천 달러 = 약 2천만원
2017년 6월
고기 450g 2400달러 = 약 280만원
2019년 4월
고기 450g 100달러 = 약 10만원
곤충은 먹기 싫은 인간들의 눈물겨운 사투
2013년 2월
고기 패티 한장 32만 달러 = 약 3억 5천만원
2016년 2월
고기 450g 만8천 달러 = 약 2천만원
2017년 6월
고기 450g 2400달러 = 약 280만원
2019년 4월
고기 450g 100달러 = 약 10만원
곤충은 먹기 싫은 인간들의 눈물겨운 사투
동물키우는데 드는 사료랑 환경오염 감안하면
배양육이 조만간 가성비 좋아질수도 있을듯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진짜 고기 드셔보셨어요?
진짜 고기 말이냐...배양육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진미였지...할아버지 어릴 때는 길거리 가게마다 진짜 고기를 팔고 있었단다...
맛있게 드세여 ^~^
곤충도 맛있다고...
그래봐야 그냥 고기 보다 싸지고 맛은 뛰어넘어야 대체가는성이 생김
그래봐야 그냥 고기 보다 싸지고 맛은 뛰어넘어야 대체가는성이 생김
동물키우는데 드는 사료랑 환경오염 감안하면
배양육이 조만간 가성비 좋아질수도 있을듯
영화에서 나오는거처럼 돈 많은사람은 소고기 먹고 돈 없는 사람은 배양육 먹겠네 ㅋㅋ
대체가능성
그걸 뛰어 넘어서 주류인 부위에 생안을 집중하고
비싼 부위를 대중화 시킬 수 있고
다양한 고기맛을 쉽게 대중화시킬 수 있지
곤충 vs 인공육의 싸움
100g 2000원 ㄷㄷ
정육점에 언제 들어오려나
곤충도 맛있다고...
맛있게 드세여 ^~^
메뚜기 갓 튀긴거 맛있다고 줘 먹다가
식은거 딱 하나 먹었는데 트라우마 생기고 다시는 못먹겠음...
곤충도 알러지 있는 사람이 있다고..(번데기 알러지)
엄마 쟤 벌레 먹어.
(대충 설국열차 단백질 블록 제조장면)
엄마! 쟤 바퀴벌레 머거!
너나 먹어..
번데기 맛있지
뻔데기 놀이공원 가는 날이면 꼭 먹었었는디..
그놈의 번데기나 곤충원형을 올려놓는 요리때문에 이미지 다 망첬음 ㅋㅋ
딸기우유 처럼 갈아넣으면 식욕돛는 곤충요리도 많은데...
싫어... 일할때 상태본다고 쳐묵했었다고...
그럼 이제 라면에 콩고기말고
배양육 후레이크 들어가는거지?
그거는 대체가 안될걸.
고기를 말렸을 때 뜨거운물에 담근다고 원래 식감대로 돌아오지도 않고 고기에 간을 세게 하지 않으면 유통기한도 짧아서 콩고기를 쓰는거라
타노스님이 옳았어
타노시:반띵(인간)!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진짜 고기 드셔보셨어요?
진짜 고기 말이냐...배양육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진미였지...할아버지 어릴 때는 길거리 가게마다 진짜 고기를 팔고 있었단다...
나 이거 하프라이프 알릭스에서 들어봤어
소일렌트 그린...
사펑같네ㅋㅋ
점점 양이 줄어드는데?
그냥 가늠하기 편하라고 숫자를 단순화 시킨거 같은데 그램당 가격 따져도 어쨌든 싸진건 맞음
그냥 농담니양 진지 ㄴㄴ....
이제 진짜 고기가 사치품이 되버리면 완벽!
국내?! 어느 회사냐?
인간적으로 밀웜은 좀 아니지..!!
올해 4월이면 이미했겠는데...
유튭보니까 송아지 갈아서 만들어서 아직도 힘들다던데
그래서 마지막처럼 대체품 연구하고 있는거지
100그람당 2천원이면 먹을만한데?
만약 인공육이 보편화되는 시대가 되면 가축으로부터 얻는 고기는 가치가 더 오를까?
과시소비의 영역이 될 것 같기도 하고....
가축사육시 발생 하는 환경오염 생각해보면 환경세 같은거 세게 맞고 배양육보다 더 비싸질듯
해조류도 같이 먹게되는건가? 오히려 건강에 좋을듯
100그램당 2천원???? 한 근에 만이천원이라니 쩐다
대게랑 랍스터 배양육 만들면 상업성 좋을듯
100그램당 2천이면 소고기 라면 이미 성공아냐?
나중엔 돈 많은사람만 진짜 고기 먹겠지
오
진짜 저게 상용화가 된다면........개쩔겠는데
보나조이~~^0^
???: 이게 바로 진짜 고기입니다.
배양육이 더 싸지고 더 쉬워지고
더 많이 나오면
멜서스 트랩을 깨뜨린 프리츠하버가 되는거 아님?
예시가 이상한가;?
소...소일렌트 그린은...
곤충보다 훨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