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4시쯤 매트에 또 실례해서
소변 치우고 닦고 재웠습니다..
어제 저 방석을 사오길 잘한듯 하네요
매트를 물티슈로 닦고 해봤는데
아무래도 이젠 냄새가 나는거같고..
이거랑 담요도 젖었던걸 휴지랑 물티슈로
닦긴 했는데 세탁이 필요해보이네요;
세제를 쓸수도 없으니 물로 행구고 말려야 할까요..
눈 떳ㄷ...
또 자려하네
분유를 줘야겠습니다
어제 새벽 4시쯤 매트에 또 실례해서
소변 치우고 닦고 재웠습니다..
어제 저 방석을 사오길 잘한듯 하네요
매트를 물티슈로 닦고 해봤는데
아무래도 이젠 냄새가 나는거같고..
이거랑 담요도 젖었던걸 휴지랑 물티슈로
닦긴 했는데 세탁이 필요해보이네요;
세제를 쓸수도 없으니 물로 행구고 말려야 할까요..
눈 떳ㄷ...
또 자려하네
분유를 줘야겠습니다
병팔아 건강하게 자라라
병팔이 잘지내니까 보기조아용
아이고 병팔아 밥 좀 잘 먹고 쑥쑥 좀 자라라
긔여엉
고생하네
삐약
병팔아 건강하게 자라라
혐짤 내려라
???: 씨-발 내가 너 사랑하면 안되냐?
결박플레이
병팔아 효도해라
오우쓋 눈 뜨니까 심장어택 지대로네
병팔이 잘지내니까 보기조아용
아이고 병팔아 밥 좀 잘 먹고 쑥쑥 좀 자라라
너무 얌전한거 보면 병원 한번 가보긴 해야 할듯.....
새벽에 SOS 쳤던 그 유게이임?
병팔이 글 보면 뭔가불안해서 걱정됨ㅜ
병팔아 밥 좀 무라 ㅠㅠ
아고 이뻐...
눈빛봐 어엌
고양이 이름이 병팔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라! 병팔아!!
병팔이 화이틍
고양이 오줌 냄새 진짜 지독하던데 고생이 많네요
병팔이 이제 웃기도 하네
보니까 삼색냥이고 수컷일 가능성은 1/1000인데 병팔이는 좀 아닌 것 같다.
옥분이 어떠냐.
병팔이 너무 귀엽다
심장이 아프네
고양이 이름을 병팔이로 지은 이유가 머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