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트 갔다왔는데
매장 화장품 가계 알바생이 지나가는데 한눈에 뿅갔네여...
나이 32먹고 화장품가계에 일하는 여자에게 한눈이 가다니 ㅠ....
나이대 보니 20대 초중반 갔던데...
미친척하고 내일 한번 더 가려고 하는데..ㅠ..
봄되니 미쳐가네요
https://cohabe.com/sisa/202384
화장품 가계 알바생 너무 이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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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공짜란 ..
멋진 말이네요
엇 저번에 용기 돈주고 샀는데,,,
락앤락 ㄷㄷㄷㄷ
사용할땐 공짜지만 결과엔 댓가가 따르죠 ㅎㅎ
가게요
경찰부를듯
나쁜짓 한것두 아닌데 철컹을 부르시다니
넘ㅈ각박하게 굴지 맙시당ㅎ
예쁘시다는뎅ㅎㅎㅎ
장난인데 ㅋㅋ진지하지마세영 ㅋㅋ
저도 마트 가서 구경 하다보면 화장품 매장에 가끔 이쁘장한 알바생들 도면 머리도 단정하게
하고 유니폼 입고 있는게 정말 이쁘게 보이더군요~
거~좌표가 어딥니까?
http://loners.tistory.com/157
이 만화 생각나네요 ㄷㄷㄷ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싸겠네 싸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이 많이 틀려서 알바생이 싫어할거에요
오늘이 이분 자게 마지막날이랍니다. 다들 작별인사하세요.
가지마세요. 여자들 눈치빨라서 금방 알겁니다. 님이 돈많고 말빨 좋으면 들이대시고요
위 만화 보고 왔는데 하지마요 ㅠㅠ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화장이너무진해서더이뻐보이는듯요
가게
같던데
32에 외모 송중기면 환영, 정종철이면 여직원의 직업정신 극한체험
어딥니까
저도 같이 미쳐보면 안됩니까 -.-;
낼갔더니 마트 그만둠ㅋㅋ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말이 있죠...^^
그것도 옛말이에요..
요즘은 돈많은 자가...입니다..
요즘은 용기가 있으면 망신을 당할수 있지요 ㄷㄷ
이쁜 아가씨들이 들이대는 아저씨를 거절할 때 아저씨의 정신승리 단골 테마가 여자가 돈을 밝혀서... 이곤 하더라구요. 스무살 또래 여자애들에게 어리고 잘생기고 자상한 남자면 대개 안까이죠.
거기 위치가 어딥니까? 제가 가서 대쉬하게요!
망설이지 말고 다가가세요
실패 하더라도 평생 그 사람 다시 볼 가능성이 거의 없죠?
그나이때쯤 이십대중반 같은 옷가게 알바한테 도전해봤는데 알고보니 스무살이더군요 어차피 시작한거 잘 만났네요 도전하세요 ㅎㅎ
그리고 갑자기 알바생은 울음을 터트리고 다른사람들이 경멸하는 눈빛으로 처다보게되는데...
여기는 사진사이트입니다.인증샷은 필수죠.
내일 인증샷올려주세요~~
살다보면 심쿵하는 여성을 몆번은보게됩니다 총각시절 한번과 결혼하고 두번정도였으니 눈에 꽉차는 여성본다는게 굉장히 어려운일입니다 그런상대를 만난다는게요 ' 용기내시면 좋은결과 있을거라봅니다
저도 알려주세요. 한 번 가보게요..
물론 애들 엄마가 알면 싫어하겠지만요.. ㅎㅎ
스무살 총각 알바한테 서른 두살 여인네가 계속 찾아오면 느낄 감정을 그 아가씨도 똑같이 느낄겁니다. 용기있는 자가 아니라 어울리는 자가 미인을 차지하는 거죠. 사람 마음 다 똑같거든요.
크 이게 정설... 남자가 어린여자 만나고 싶어하듯 여자도 어린남자 만나고 싶어하는 욕구가 당연...욕구이전에 나이많은 남자가 들이대면 거부감부터 느끼는게 슴살 여자애들이죠 ㄷㄷ
긴말하면서 귀찮게 구시는거보다...혼자있을때 한가할때 가셔서 괜찮으시면 번호좀 달라구해보세유 ㅎㅎ그럼 솔로 탈출하시길 바랄께유!!
남자화장품 있는지 있으면 하나씩 사세요ㅋㅋ
근데... 내가 너 좋아하면 안 되냐?
제가 작년에 이마트 판촉행사하는 여자분께 맘에드는데연락처줌요..이랬더니 손사래치면서 도망가더란...ㅠㅜ
저는 33인데도 젊은 여자한테 눈 가던데요??
그건 밥숫가락 못들정도 되기 전까진 남자 본능입니다..-0-
마흔 셋..
여친 스물일곱입니다.
너무 어리고 애기라서 호감이라기보다는 아빠나 삼촌같이 예뻐했는데
뭔가 계기로 심히 취한 새벽에 전화, 편의점 라면, 그다음날 사죄의 스시...
그리고 그날부로 1일 됬습니다.
용기는 내시고 만용만 부리지 않으시면 될듯
참...저는 170도 안됩니다.
용기있는자만이 미인의 뻑큐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