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째 제 옷만 덩그러니 놔두네요.
그래서 저는 물어볼 겁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할거냐고.
계속 그런다고 하면 모든 비용 반으로 나누고 통신비, 보험료 등 다 알아서 내라 하고 가족신용카드 해지 하려고 합니다.
알아서 벌어서 알아서 쓰라고요.
단 아이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반으로 나누되 제가 더 낼수도 있음.
https://cohabe.com/sisa/2023463
와이프랑 싸웠는데 빨래를 안 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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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양반
멋진거 맞나요
ㅋㅋㅋㅋ 귀여우시네요 두분다
ㅜㅜ 힘듦요
뭐 그러면서 이혼하고 그럽니다.....구지 같이 살필요없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아이만 아니면 이혼하고 싶습니다. 스트레스 엄청납니다.
머리 숱이 없어지는 것이 직장때문이 아닌 듯...
심각하네요....아이 때문에 핑계대실필요없습니다. 그냥 이혼....
유전이ㅜ아니구요? 괜히...
이혼가정 자녀로 산다는 게 힘들 것 같아서리...
앗...
그냥 이혼하시고 양육비 지급하시는 방법으로 가심이 서로 피곤하지 않고 좋을 듯 하네요.
아이가 문제죠. 보고싶어서ㅠ
면접권 신청하고 볼 수 있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님이 때리거나 바람핀게 아니면
저희집은 건조기에서 꺼내서
펼처두고
가져가라고 하는데요ㄷㄷ
9살짜리도가져가서 자기꺼 갭니다
차라리 제가 세탁기 부터 돌리고 말죠ㅎ
ㅋㅋㅋ 유치하다
유치라뇨. 진지합니다.
궁서체써보세요
궁서체입니다.
ㅋㅋ 어캄
한지붕 별거부부....되는거네요
어차피 1년 각방 쓰다가 다시 안방에서 셋이 자는데 코 고는 소리에 불편해요ㅠ
그냥 져주셔유.. 나중에 후회해유ㄷㄷㄷ
할말 많은데 안할게요ㅠㅠ
집안 분위기가 숨막히시겠어요 저도 그기분잘압니다.
힘내십시요 그러다가 언제 그랬냐고 평화모드가 올거에요..
글쎄요. 살빼는 등 자기관리 안하면 평화모드가 과연..
국민학교때 짝궁이랑 책상에 금 긋고 니땅 내땅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ㄷㄷ
그 정도는 아닙니다 ㄷㄷㄷ
개잡년 어딜 남편한테 대들어
ㅋㅋㅋ 시원
싸운 이유는 뭐에요?
정작 아무도 안물어보시네요
두분 사정은 모르겠으나, 그걸 꼭 아내분에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