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냥이 시절에 눈이 아파서 한쪽눈을 못뜨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파서 눈도 제대로 못뜨는게 불쌍해서 하루종잃간식을 팍팍 줬었음
그래서 그 뒤로 간식고프면 한쪽눈만 깜빡거리더라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서 한쪽눈만 감은체로 집사들을 올려다보면서 냐옹거리면 간식이 당연히 나오는줄 알고있음
그걸 보면서 엄빠는 귀엽다면서 껄껄 웃으며 츄르를 꺼냄
새끼냥이 시절에 눈이 아파서 한쪽눈을 못뜨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파서 눈도 제대로 못뜨는게 불쌍해서 하루종잃간식을 팍팍 줬었음
그래서 그 뒤로 간식고프면 한쪽눈만 깜빡거리더라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서 한쪽눈만 감은체로 집사들을 올려다보면서 냐옹거리면 간식이 당연히 나오는줄 알고있음
그걸 보면서 엄빠는 귀엽다면서 껄껄 웃으며 츄르를 꺼냄
님도 부모님한테 윙크해봐
간식 주실 듯
2장 모자라!
하지만 윙크는 2장으로 쳐주겠어!
다음에도 또 놀러와!
귀여워!
윙크 뭐지?
결론: 츄르내놔라 집사
님도 부모님한테 윙크해봐
간식 주실 듯
눈 아프면 안과가라고 하지 않으실까
아고 귀여워 ㅋㅋ
간식많이 먹은거치곤 평균체중인거같당
2장 모자라!
하지만 윙크는 2장으로 쳐주겠어!
다음에도 또 놀러와!
윙크하는 고양이라니
너무 귀하잖아 ㅋㅋ
피드백 확실하구만
무슨무슨법에 의거 사진 더 올려야 합니다.
빨리 올려주세요,
윙냥이는 귀하군요
그래도 아직 돼냥이가 아닐걸 보니 활기찬 친구구만
그런 위험한걸 터득해놓고서 돼지가 아니라니!
절제할줄 아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