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말꺼내는 남주
당시 다이나윙을 타고 데려가 참상을 보여주고, 싸움의 이유를 남주에게 보여주고싶던 여주 미나미 유메.
(이때 1화ㅆㄴ모드이던 유메의 의외의 정의감에 시청자들은 당혹)
유메는 역시 로봇탔을때가 좋았다.
남주:로봇타는게 평범은 아니지
언니의 죽음으로 비일상적인 생활을 지내던 유메. 하지만 괴수의 등장이라는 비일상적인 사건이 오히려 유메에게 일상적인 생활을 가져다줌.
인싸답게 여자 말끝 따라하기
유메는 비일상속에서 만난 일상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떠오르는 금태양의 말
여주 유메는 어느정도 금태양 말에 찬동..
(대화속에서 금태양의 난입을 두고 볼수없는 남주 요모기)
크으 빌드업 지렸다
유메→괴수라는 비일상없어지면 내 평범한 일상이 없어져..
요모기→괴수라는 비일상이 없어져도 이어가고 싶어
일단은 긍정하는 유메
(전작의 한을 풀었다)
?????
역시 금태양은 빌드업 다해놓는거 끊어먹는 전문..
아오 쓰읍
말 허리 끊기는 트리거의 유구한 전통이었다
하지만 이토록 격렬한 분노를 느낀 적은 지금까지 없었어
눈치가 있는 새끼같으면 괴수 끌고와서 도시 파괴같은 짓거리는 안 함
어디 탈레반이나 ISIS가 사람 눈치보면서 테러 저지르고 참수한대? 지 꼴리는대로 하지
금태양을 죽이겠다
거기 금태양 멈춰라
아씹 넌눈씨
[ ^ω^]~♪ 2021/06/12 10:26
아씹 넌눈씨
십장새끼 2021/06/12 10:26
금태양을 죽이겠다
유영하는 해파리 2021/06/12 10:27
NTR만으로부족하냐 금태양!
세팔론 시펄롬 2021/06/12 10:28
말 허리 끊기는 트리거의 유구한 전통이었다
하지만 이토록 격렬한 분노를 느낀 적은 지금까지 없었어
룻벼 2021/06/12 10:28
눈치가 있는 새끼같으면 괴수 끌고와서 도시 파괴같은 짓거리는 안 함
어디 탈레반이나 ISIS가 사람 눈치보면서 테러 저지르고 참수한대? 지 꼴리는대로 하지
루리웹-3251684725 2021/06/12 10:29
요묘기 이빨까는 솜씨가 진짜 감동했다.
좀 더 마초적인 피지컬에 저 말솜씨였으면 요묘기좌라고 불렀을 거 같다.
밀라보레아스 2021/06/12 10:29
거기 금태양 멈춰라
팬텀페인 2021/06/12 10:29
유메 표정 너무 무덤덤한데 뭐라고 할려고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