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155정도.
몸은 통통하니 귀욤상이죠
얘가 근데 지가 이쁜줄 알아요 ㅋㅋ
암튼 어제 메신져로 그 직원이랑 대화중
나:사무실에서 그러는데 너랑 같이 일하는 00이 예뻐졌다고 하더라
155:누가?
나: 과장님이랑 계장님이 ㅋ
155: 나랑 같이 일하면서 좋아져서 그래 ㅋ
과장님은 안경 다시 맞추고 계장님은 병원가서 시력검사 다시 하라고 하소이~
나:질투하는거?? 그려 너도 이뻐 ㅋㅋㅋ
155: 내가 걔를 왜 질투를 해? 걔는 질투 명단에 있지도 안해
누구 이쁘다고 하면 이래 질투를 하니
이거 원 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는 왜 안하는건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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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못생겼다 이런 얘기는 회사에서 왜 하는건가요? 일하러 왔으면 일만 하면 되지
아 이게 진짜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은 아예 뭐가 문제인지를 인식을 못한다고 하던데 사실이군요;;
아;;진짜 첩첩산중ㅜㅜ 요즘 그런시대 아니에요 형님 진짜 조심하세요
아직 미혼이에요?
제가 제육볶음 사주고시포요♡
애가 둘인데 ㅋ
얘 고기 이상하게 먹어요
바싹 익혀서 살로만
나도 물병님 내 댓글에만 댓글 안달아주면 질투나더란~~
그건 집착이예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응?!
오과장님 왜 그이래요~~~오~~~옹~~!!!
물병형님은 김밥사진 없으니 허전하네
오늘은 출근
이쁘다 얘기 잘못하면 성희롱으로 신고되는 세상이니 조심하세요.
표정이 많이 환해졌더라구요
그래서 나온 얘기예요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주인 닮아서 그래요 ㅋ
치와와 아옹 ㅋㅋㅋ 귀엽네여
주인 닮아서 그래요 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