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이가 국힘당 대표 된건 알겠는데...

네이버가 국정신문이나 청와대 홍보지도 아닌데..자기 맘 아닌가..
님은 불매운동하면 되고..

뭐 임기말년이라 그런가보다해야쥬

현재 언론한테 뭘 바라시나여 기레기인거 아시면서

이변이고 주목할만한 현상이니까요
피해의식에 찌들어서 포털 탓 언론 탓 검찰 탓 탓탓탓탓탓탓탓탓 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되겠죠

별 관심이가 없어요.
자게에서도 오늘 문통 해외 나간가 글 한개도 없더라구요.

G20정상회담 개최 수백조 운운 떠들던 기레기들은
지금 뭘 하고 있을지...

국내 정치사 최초니.. 덮을만 하죠.

대통령이 G7참석한 걸 열심히 찾아봐야 만 알 수 있죠.
언론의 기울어진 운동장은 늘 있었지만 현 정부에서는 99:1인 것 같음.

36살 짜리가 국가 의전 서열 8위가 되었는데 당연한거.....

그러고보니
당장 이 글도 준석이 내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나 대통령 정상회담으로 글을 쓰던가;;;
진짜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ㅋㅋ

등신들 눈에 뭐가 보일리가...
피해의식에 찌들어서 포털 탓 언론 탓 검찰 탓 탓탓탓탓탓탓탓탓 2
니들 좋아하는 검찰개혁이나 하러 가든지들...

6일 현충일 다음에 현충일 기사 한개도 없었음.
10시 사이렌이 울어서 봤더니 하나도 없었네요

야당 당대표 선출에 이 정도의 관심이 쏠린건 아마 최초이겠죠.

보수당의 혁신이라기 보다는
기존 정당정치인에 대한 반감과 인물 부재로 인해
상대적으로 젊고 기성정치권과 거리가 있는 인물을 대안으로 선택했다고 봐야죠.
그런 기대를 안고 당대표가 된 이준석이 그런 기대에 얼마나 부응할지는 지켜봐야할테고
그런데 최고위원 면면을 보니 뭐... 당 혁신 따위를 바라는건 아예 무리가 아닐지...
암튼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됩니다. 얼마나 막장을 보여줄지...
티비토론에 나와서 상대를 망신주고 책임질 일 없이 말만 하는 것과
내가 좋아하지 않는 상대도 설득하거나 공감을 갖게 만들어야 하고 하는 말에 하나하나 다 책임져야 하는 자리를
이준석이 감당할 수 있을지...지켜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