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이런 글 처음이네요.
이준석이 됐던 누가 됐던 여러분들 바람대로 국힘당이 안좋아지기 딱 좋게 젊은친구가
대표자리 앉았잖아요.
바라던 바 아닙니까?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을 하시는지요?
그냥 국힘당 망해라 망해라 생각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뭐가 그리 겁이나서 욕을 하고 잡아뜯고 그러십니까?
그러면 이기는것 같습니까?
자꾸 그래봐야 이런 생각만 하게 될것 같습니다.
"이준석이 무섭긴 무서운가보다. 그렇게 반응을 하는걸 보면...."
겁내는게 아니라면 그냥 냅두세요.
뭐 이러쿵 저러쿵 해봐야 상대가 볼땐 달궈진 부지깽이로 똥구멍 쑤셔져서 펄쩍 뛰는 사람처럼 보일뿐입니다.
https://cohabe.com/sisa/202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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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급발진하네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도 있쥬
님도 그런가보다하세유
저는 국힘당 자체가 좋아지길 바래서~이준석이 잘해서 표줄만한 정당으로 거듭나길~
이번에 이준석 되면서 페미들표까지 잃었던데...
누가 민감?ㄷㄷㄷㄷ
이준석 당선은 당사자인 국민의힘보다 더불어민주당에 더 큰 파장을 일으키는듯
그냥 관전평인데...
님이 너무 나가신 듯 하네요.
무섭긴요. 다만 이준석이 대표가 되었으니 젊은 세대 답게 이전처럼 무조건 반대만을 위한 반대을 할 것이 아니라 좀 새로워졌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저는 이준석대표가 김양호 판결에 뭐라고 하는지 지켜볼 생각입니다.
암말 안하고 무시했었으면 그냥 가라앉을 인물들이었는데
열심히 홍보해주더니
윤석열을 대선 주자로 만들고
이젠 이준석을 당대표까지 만들었네요.
개인들이 홍보해줘야 얼마나 할까요?
홍보는 기레기 언론들이 열심히 홍보해 준 결과죠.
언론이 정말 징하게 홍보하긴 했죠.
이번에 문통 해외순방나가는거 언론이 보도를 안하잖아요
이슈를 뉴스로 만드는게 언론일이잖아요.
오늘 자게에 이준석 글만 200개가 넘어요.
이런 망사에서요.
그것도 글쓴이들 대부분 민주당 지지자들이에요.
그 민주당 지지자들이 정작 문통 해외 나간거 쓴 사람 있어요?
언론은 이런 분위기에서 전두환때처럼 문통 소식만 줄창 전해야 할까요?
사람들이 관심있는걸 전하지요.
그 사람들이 관심이 있어하는 홍보를 아이러니하게 민주당 지지자들이 다 해주고 있네요.
정치에 관심없는분이 정치글에는 무슨일로 오셨슈?
지지자든 반대자든 대표가 되고 힘이 생겼으면
자기가 펼치고자 했던 바를 안에서 실천하라는 겁니다.
그게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목적 아닌가요?
그냥 한자리 차지하기 위해 입만 털어서 들어오나요?
그래서 그동안 벌레들이 그렇게 난리를 피웠나?
"문재인이 무섭긴 무서운가보다. 그렇게 반응을 하는걸 보면...."
"이재명이 무섭긴 무서운가보다. 그렇게 반응을 하는걸 보면...."
중국국대 축구보는 느낌?
뭐 잘못먹은겨? ㄷㄷㄷ
갑작스런 쉐도우 복싱은 뭐람 ㅋ
그리고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대깨문 거리고 문재인 망해라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던 양반이 훈장질이 가당키나한가?
관심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