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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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 악마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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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명품 주워가는 아줌
웃던 울던 저기서 뭘 줍고있다는 자체가 사이코죠
물건줏어간 아줌마
사이코패스, 공감능력 없는 인간 이 있다는걸 저 시대에 이미 알아볼수 있었는데.
그 부분을 정신과의사들이 참 게을리 연구했다고 봅니다. 저는
알고 보면 순간포착이라 마침 더 그렇게 보였을려나요?
저 아줌마 옷 줍다가 2차 붕괴로 사망했다는 썰도 있긴하죠
현재 아크로비스타 거주중이심
알뜰하게 주워서 좋은 아파트 사나봅니다 ㄷㄷ
순간 나모씨닮
아무리봐도..
기레기가 그냥 소설 쓴거 같은데..
사건 있은 후
대치동으로 이사갔는데
동네형들 말로는
꽤 있었다고....
그때 처음 들었던 브랜드가 '페라가모'
이런 사이코패스는 사회에서 없애야죠 피해만 주는
저 상황에 웃음이 나는게.. 정신병자 같은데 밖에 활보하고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