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누린내 때문에 역해서 안먹는다 이런분들은 못하는집 가서 그렇습니다. 잘하는집 가면 냄새도없고 고기가 입에 엿가락처럼 달라붙는 식감이 죽여주죠
https://cohabe.com/sisa/202212
개고기는 솔직히 불호가 없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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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를 위해 일부러 냄새 안 빼는 집도..
예전 여친이 개고기 엄청 좋아해서 자주 가서 같이 먹었는데,
그때 간간히 여친 조카네 식구들도 같이갔는데,
그조카가 개고기 엄청 싫어해서 맨날 먹으러가면 화내면서 밖에 나가있었죠.
근데 어느날 한번 먹어보더니..
난 개고기를 먹기위해 태어난거같아요 하더니.. 그후 부터 엄청 좋아하던 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하는집 추천좀 해주세요
냄새안나는거 먹어보고싶어요
나주에 잘하는집 2곳 있습니다 ㄷㄷ
솔직히 개고기 맛보고 맛없다고 하는 사람은 있을지언정
극히 드물듯 ... 진짜 맛있는데
개고기는 먹기위해 기르는 식용견 이지만
일반인이 인식하는 개는 애완견 이고 식구 입니다
식구를 잡아 먹지는 않지요
먹고 안먹고는 개인 자유이나
맛이 있다는둥 하는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남의집 개 잡아먹는것도 아니고 이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ㄷㄷ 애완돼지 애완닭도 키우는 마당에 왜 개고기만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요즘은 도축도 청결하게 하나요 ㄷㄷ 예전에 뉴스로 엄청 비위생적인데서 도축하는거때문에 개고기는 물론 곱창도 잘 못먹었..
돼지고기 수육 먹는사람은 개수육도 잘먹음 ㄷㄷㄷ
없어서 못먹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