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통 공포영화 컨저링 많의 색깔이 없어졌어요.
킬링타임 용 공포영화로는 괜춘 애밀리 오브 액소시스트 보는줄
https://cohabe.com/sisa/2021309
컨저링3 감상평(약스포)
- 라이카 입문했습니다 [3]
- 행복맨♥ | 2021/06/11 13:48 | 1577
- 4x5 대형판형 촬영을 준비하면서... [4]
- ＮＵＩＳＡＮＣＥ | 2021/06/11 15:04 | 1127
- 귀여운 길냥이 [14]
- 운영관리팀 | 2021/06/11 13:40 | 1398
- 여자친구 사진 찍어줄 때 팁 [22]
- 포기를모름 | 2021/06/11 12:13 | 1068
- 구멍이 점점 커져 [0]
- 눈온뒤 | 2021/06/11 07:00 | 848
- 매복사랑니 발치한 사람 후기 [20]
- Emrakul | 2021/06/11 01:07 | 1445
- 와이프랑 안한지 6년됐는데 [26]
- 실라딥 | 2021/06/10 22:35 | 726
- 마누라 사진보고 딸딸이 치다가 걸린거 같은 남편 [25]
- Aragaki Ayase | 2021/06/10 20:44 | 469
- 역대급 양카 [19]
- 회상(回想) | 2021/06/10 18:35 | 1151
- 강아지 5시간 산책 후기 사진 . JPG [23]
- 판다리아 ? | 2021/06/10 16:26 | 1134
- 포르쉐 소고기보다 싸다!!! [15]
- 낄랄롤릴 | 2021/06/10 12:36 | 1296
컨저링3 말씀하시는듯
ㄷㄷ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사람마다 공포의대한 심리가 다른것 같아요
예로 저는 곡성보다 검은사제 가
심리적인 압박이 더 심했는데
대다수 곡성이 무섭다고
오 그렇군요. 저도 곡성이 더 무서웠는데.. 공포도 장르가 많으니깐요
처음과 끝만 그나마 볼만하고
중간에 졸았네요;;;
저는 공포영화 엄청 무서워하면서 보는데 말이죠;;;
저랑 무서워하는 포인트가 비슷하신든ㄷㄷ
4dx로 봤는데 잼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