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그간 그렸던 그림들 올려봄.

바쁜 사람들을 위한 가장 최신작 중 하나를 미리 올려야겠다...

 

 요거에용.

 

 

아무튼 

2014년부터 시작

그 이전엔 플래시로 그리던가 입시미술들이야.

 

 처음으로 제대로된 사람 그려봤을 때.

아마 이때 컨셉이 MP3플레이어 의인화였을 것..YP-Q2였나 

 

 이 컨셉은 아직까지도 그대로 잡고 있다고 한다...(4년 뒤에 새롭게 그려짐)

 

 

 부끄러운 7년 전 그림

 

 

2015년...6년 전이네.

몇 살이더라 이때가

 

 

 

 

 

 

 이건 5년 전

 과제 겸 만화 그려보고 싶어서 했던 것.

중간에 드랍함.

 

 

이건 4년 전 그림

 

 

 

 (아는 사람 자캐를 타노스식으로 해본 것)

이 당시 아이들을 가르치러 여기저기 출장 나갔었다...

 

 

 

졸전 컨셉... 두번째로 올렸던 그 그림의 혁신입니다요.

 

 위와 동일

 

자캐

 

 

위와 동일

 

 

 

눈나가 그리고 싶었어... 바로 위짤 캐릭임.

 

 

움뀨와 추오. 일부임. 자세한건 보여주지 않는다.

 

 

 2017년 에 그렸다가 3년 전에 리터칭한 것

 

이걸 뛰어넘는 그림을 그리질 못했다...

 

 대학 과제 때문에 모작 겸 많이 힘준 것

 

졸업작품 준비 겸 컨셉 짜본 것.

 

 

 

 이건 3년 전

 

 

 

 

 이건 2년 전 (한 달 뒤에 군대갔다.)

 

그리고 2년간 군대때문에 제대로 된 걸 그린 적이 없다.

찾아보면..

 

 군머에서 물감쓴 것.

 

 

 

한참 배(참수리) 탈때 광기에 차서 그렸던 무언가들

 

 

 

 

 

 

 

 

 

 

 

 

 모작

 

 

1년 전, 해군에 있을 때 그린 그림...배 내리고 그렸었다.

대부분 수작업이다.

 

그리고 대망의 올해

 

 

엉덩이와 발에 빠짐

 

 

???

 

 엉덩이는 좋은 거잖아 친구들?

 

 

아까 올린 것들 다 삭제됐어...이유가 뭘까...

그래서 그냥 생각난김에 연별로 정리해서 다시 올려봤어...

잘릴만 한 거 없잖아...봐주세요 제발...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은 제게 힘이 됩니다..

황달님 제발 봐주세요....제가 무슨 죄를 지었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