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정리를 해보고 싶어서 그간 올렸던 것들을 엮어봤씁니다.
못보신 분들도 있었을 거 같아서 내 그림 보여주고 싶었는걸... 헤헿..
환쟁이들은 다 관종입니다 관종...
자게에 처음 올렸던 것.. 반응이 좋아서 컴퓨터 스캐너 연결 한 다음에 한 번 톤도 칠해봤었어.
이건 투비 엉덩이랑 나엔 엉덩이
이건 삼성걸이랍시고 그려본 엉덩이...
이건 제노블레이드 호무라
이건 가디언테일즈의 MK.99
이건 원신의 감우...이때부터였어요...발까지 그리게 된 것이...
감우짤 그리다가 사이클 무너진 상태로 뒤져가다가(허리아파 죽으려 했음) 가볍게 다시 그린 것...
아래짤 그리는 와중에 그렸숴요.
이게 어제 올렸던 것...
샘성걸인데...발가락이 참...재밌네여.
오늘은 뭘 그릴까 헤헤 헤헤헤
많이들 봐주세여... 이 비루한 환쟁이...
+여기부터는 예전에 그렸던 것들.. End키 누르셔서 스킵하셔도 됩니다... (모바일은 어떻게 해야하지?)
이건 아주 예전에 소전 흥할 때 그리다가 드랍한 것.
이건 예전에 만화 세계관 설정할 때 생각해본 것...프펑이 발매되기 전부터 이런거 생각했었는데 프펑을 보고 아이디어를 더욱 더 얻었더래요.
졸전 준비도 겸했었을거야 아마.
이건 3년 전에 그렸던 위 작품이랑 동일한 것 주인공 캐릭...
지금 보니까 진짜 못그렸네. ㅋㅋ
이건 4년 전에 연습해봤던 것...
지금 보니 참 얼굴 이목구비가 이상하네. 느낌은 괜찮게 잘 뽑았던 것 같애.
이건 에반게리온 서에서 라미엘전 한 번 그려본 거...
무려 5년 전이네.
지금 보면 참 미대생이랍시고 별거 다 그렸는데 이제와선 엉덩이나 그리고 있습니다요.
이것저것 더 있는데 뭔가 특색이 있거나 그러진 않넴.
아무튼 앞으로도 엉덩이를 그려서 마구마구 올려버릴 것이에요.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은 비루한 그림쟁이에게 힘이 됩니다...
힘을 주세요...
그럼...이만..
토쓰 2021/06/09 23:01
평생 엉덩이만 그려주십쇼 선생님!
Recette 2021/06/09 23:05
맡겨주시라구
GX9900 2021/06/09 23:01
이 엉덩이는 훌륭한 엉덩이
Baphomet66 2021/06/09 23:02
수상할 정도로 옹동이에 진심인 분.... 그래서 좋아....
伊吹 翼 2021/06/09 23:02
크흑 감사합니다..
새우탕 2021/06/09 23:02
쓰읍...하아...쓰읍...하아...
제르딩딩 2021/06/09 23:02
사오 엉덩이 그려와
꧁⍤꧂ 2021/06/09 23:02
어제 그거 발 그렸구나!
꼴린다아앗!!!!
지나가는작가A 2021/06/09 23:03
놀라울 정도로 엉덩이에 진심인 그림쟁이ㄷㄷㄷ
딍짉몭칝굵듥 2021/06/09 23:03
쮸쮸도 그려쮸..
루리웹-2809288201 2021/06/09 23:03
경...녀.....
삶은오징어 2021/06/09 23:03
엉덩이 너무좋아
Zxcv222 2021/06/09 23:03
난 큰 가슴이 너무 좋다
물론 큰 빵댕이도 너무 좋다
예거리스트 2021/06/09 23:06
Ass Ass in Creed
Mucia 2021/06/09 23:04
추천 한번누르니가 20개씩 올라가네
맥그리버 2021/06/09 23:04
훌륭하십니다 선생님
바이스리터lily 2021/06/09 23:04
좋은엉덩이다
렉신 2021/06/09 23:04
너 이 시키 추천 머거 두번은 못먹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