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여론이 일자 경찰청은 “2인 1조로 구성된 경우 한 명은 직접 대응하고 다른 한 명은 현장 상황의 증거를 남기도록 매뉴얼이 정해져 있다”며 “두 경찰은 대응 매뉴얼대로 업무를 수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경이 현장에서 상대를 제압하고 여경은 촬영하라는 등 남녀 성별을 구분해서 매뉴얼이 정해진 것은 전혀 아니다”라며 “상황에 따라 대응한다”고 밝혔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609515226?OutUrl=nav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웃기죠 ㅋ
그럼 2명 출동해서 실제 공권력은 하나… vj 특공대여 뭐여 ㅋㅋ
매뉴얼에서 이미 여경은 필요 없다고 말해주는군요.
그 메뉴얼엔 저 반대 상황도 있는건가...
여경이 제압하고 남경이 촬영하고
자가당착 공뭔 하는짓
미국처럼 카메라 달고 그냥
남자건 여자건 같은 기준으로 뽑았음 좋겠네요.
그럼 그 X같은 메뉴얼을 빨리 고쳐야겠네./
매뉴얼 : 여경은 쓸모가 없으니 채증이나 시켜
auto k auto k ~!!!!!
만약에 칼들고 설치는 상황이면 어쩔려고.. 그때도 촬영한다고 저럴까..
굳이 남자가 제압 할 필요는 없는 거네?
뭐 전기충격기로라도 좀 지지던지 뭔가 무기를 좀 써야하지 않을지ㄷㄷㄷ
세금이 저렇게 살살 녹고 있는 거....
굳이 구분이 없으면 젊은 경철이 해야하는 거 아닌가?
삼촌뻘 되는 사람이 굴러야돼? ㅋ
남경 사표내라..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여경둘이서 다니면 되겟네
내 저럴줄 알았다
범인이 힘이 쎄다던지 무기를 들었다던지 유사시에는 어쩔건데?
여경들만 다닐 경우 촬영만 하고 끝날듯.
엉터리정부라.,,
힘이 딸리면 피의자 손 하나라도 잡고 있던가 ㅉ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경은 수갑도 못채우는건가요???
개꿀보직이네요. 무슨 정찰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