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MBC에 입사한 MBC 17기 성우들이 입사한 이후부터 MBC의 더빙은 계속 암울기였으며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MBC 17기 공채 성우들이 입사한 이후에 MBC의 외화 더빙은 서서히 줄기 시작했고, 2000년대 후반인 2007년부터는 급격하게 줄기 시작했음.
MBC 17기 성우들은 외화 더빙이 갈수록 줄어드는 시기에 성우가 되었기 때문에 외화 더빙을 할 기회가 가장 적었던 기수였기도 했고,
실제로 이들이 프리랜서가 된 이후인 2009년에는 MBC 주말의 명화가 외화 더빙을 아예 하지 않기 시작했고 2010년에는 아예 폐지가 되어버렸거든.
심지어 MBC 17기 이후에 MBC에서 자체적으로 공채 성우를 뽑는 것을 더이상 하지 않음으로서 아무리 MBC의 성우들이 MBC 사장실에 가서
사장을 직접 면담하고 공채 성우를 뽑아달라고 사정사정을 해도 소용이 없었다고 하지. 그렇게 MBC 17기 성우들이 17년째 막내 생활을 하고있고.
그렇게 MBC는 공채 성우를 더이상 뽑지 않는 공영 방송이 되어버렸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있음. MBC 주말의 명화의 폐지와 더불어 씁쓸한 일이지.
MBC는 오세홍 성우한태 무례한 짓 한적도 있지 않았나
토요명화랑 주말의명화 더빙으로 재밌게 봤는데
톰 크루즈 전담이셨는데 MBC에서 미션 임파서블 할 때 김영선 성우님으로 통보도 없이 교체해서 오세홍 성우님이 죽을 때까지 MBC 쪽은 쳐다보지도 않으셨다고 들은 거 같음
windom 2021/06/09 14:23
토요명화랑 주말의명화 더빙으로 재밌게 봤는데
베디쟝이 최고 2021/06/09 14:23
MBC는 오세홍 성우한태 무례한 짓 한적도 있지 않았나
울진사람 2021/06/09 14:35
톰 크루즈 전담이셨는데 MBC에서 미션 임파서블 할 때 김영선 성우님으로 통보도 없이 교체해서 오세홍 성우님이 죽을 때까지 MBC 쪽은 쳐다보지도 않으셨다고 들은 거 같음
마이크모하임 2021/06/09 14:33
MBC는 병1신짓 많이 했지 MBC 게임 뮤직으로 바꿔버린것부터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