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랑. ㅠ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ㅎ ㄷ ㄷ 판매자한테 답장오면.아원이..ㅎ ㄷ ㄷ

오늘도 장터링 하다가.. 괜찮은 민트급 A1 어제에 이어 가격을 더싸게 내렸길래..
이때다 싶어 딜을 해봅니다.., ㄷ ㄷ ㄷ 아직 답장은 없구요 ㅎ ㄷ ㄷ
비싼 바디라 그런지 아무도 선뜻 안사는듯 하네요..
막상 쪽지는 보냈는데. 판매자가 제가 제시한 가격에 선뜻 팔겠다고 하면 어떻하죠? ㄷ ㄷ ㄷ
일단 결정권은 제가 쥐고 있으니. 패가 저한테 있는건 맞는데..ㅋㅋㅋ 아떨리네요..
떨려서 못살듯요.ㅠㅠ
한국에서는 보통 A1 정가가 어떻게 되나요? 방금 네이년에 찾아보니 7백만원대부터 9백만원대까지 다양하던데. ㄷ ㄷ
그리고 민트급이나 미개봉은 보통 얼마에 거래되는지 궁금합니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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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올린 사진인데..알파랑 1 부분이 왜이렇게 흐리멍텅하쥬? 녹끼가 ㅎ ㄷ ㄷ안좋은 카메라로 찍었나?
분명 민트라 했는데 말입니다 ㅎ 확대해서 보니 밴딩 노이즈가 ㅎ ㄷ ㄷ
올 1월에 B&H 에서 주문한거 3월에 받아 지금까지 두대로 쓰다가 한대 정리하는거라 합니다 ㄷ ㄷ
전자식 셔터쓰니 의미가 없지만 기계식은 165 셔터수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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