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코로나 백신 접종 근황

백신이 개발 및 도입되지 못하고 있을때 백신이
왜 아직도 없냐고 지랄했던건 진심으로 충분히
이해한다. 그리고 마침내 백신 개발이 완료됐을
땐 빨리 도입하자고 지랄했던것 역시 진심으로
충분히 이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지랄이라는 표현을 하는 이유는 결국 안전성을
함께 검토하자고 했더니 그들은 오히려 현재의
정부가 도입한것은 그 무엇도 믿을 수 없더라며
비판 아닌 비난과 온갖 거짓뉴스와 선동과 그리고
백신 도입에 마치 자신들만 노력한 것 처럼 거만히
기고만장한 태도로만 일관해왔기 때문이다. 대체
그들은 국민의 힘이 아닌 국민의 짐이 되고싶은게
본심인걸까. 국민은 국회의원과 대통령의 노예가
아니다. 또한 대통령과 국회의원 역시 국민의
노예가 아니다. 가장 민주적인 공정선거로 선출된
만큼 노예로써가 아닌 국가의 중요 인원들로써
마땅히 중요한 일을 마땅히 공정하게 처리해야 할
사람들이다. 그들은 절대 짐승만도 못해서는 안된다.

국민의흠

국민의 적

국민의 짐

왜냐하면 그들은 일본국민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백신 맞으면 신분증에 붙이는 스티커 만든다고 하던데
유튜브 댓글보면 그거 위조 걱정하는 애들이 한무더기 ...

종종 생각해보면
어떻게 독재/학살/횡령/쿠데타/비선실세까지 다 주도한 당을 믿고 응원할 수가 있찌.... 싶은 마음이 듭니다.
(대구사람)

솔찍히 정말 무서운게 국짐당이 정권을 쥐고있었다 생각하면 너무 무섭습니다.

한나라, 새누리, 자유한국, 미통당, 국민의힘
불리하면 당명쳐바꾸는 그지같은세3끼들.
당명좀 못바꾸게 법안좀 만들었으면좋겠음.
그리고 국민을 대변하지도못하면서 국민이란단어를 왜갖다
쳐쓰는지 그냥 중립이름박아서 소나무당 이런식으로 평생 개명못하게했으면.

진짜 저것들은 정체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