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는게 롤러코스터
https://cohabe.com/sisa/2019052
롤러코스터 타다 기절 결국 사망
- 카메라 아래에 후투티가... [5]
- 13996 | 2021/06/09 18:41 | 1313
- 보그다노프... 그가 펀딩을 했습니다... [19]
- 김전일 | 2021/06/09 17:50 | 705
- 소전) 예에전에 그렸던 스프링필드 [11]
- Morphball | 2021/06/09 15:59 | 442
- 북)김정은 근황 [31]
- 카를하인리히마르크스 | 2021/06/09 11:48 | 908
- 6월9일 주식 장전시황 [4]
- thomaskong | 2021/06/09 06:52 | 1226
- 짱구 극장판 악역의 무시무시한 진실 [6]
- 샤아 다이쿤 | 2021/06/08 20:47 | 534
- 여친과 아들..익사위기에서..후기 [6]
- 호도slr | 2021/06/08 18:36 | 888
- 홍혜걸 폐암 고백 [9]
- 피자에빵 | 2021/06/08 16:32 | 257
- 교통사고 당해 실려가면서 구급대원에게 받은 질문.jpg [37]
- Mandalorian | 2021/06/08 14:24 | 582
- 신입사원이 알콜 알레르기가 있다네요;;.jpg [10]
- 고양이키우고싶다 | 2021/06/08 10:30 | 364
와.. 이건 보상이 되는건가
탑승 전 경고안내가 그런 법적 문제 피하려고 있는거일거에요
롤러코스터는 태어나서 딱 한 번 타봤는데 월미도 바이킹에 비하면 장난 수준이던데.....
멋모르고 월미도 바이킹 5살짜리 딸이랑 탔다가 죽을뻔해서 다시는 안탐. 진짜 죽을수 있다고 생각했음 진심...ㅆㅂ
30대 넘어가니 저런거 타는게 힘들 더군요. 다음날 몸살난 ㄷ ㄷ ㄷ
뭔가 쇼크사 같은건가 보네요.
어릴적엔 물리적인 충격이 아니고서는
고통이 아무리 커도 사람이 죽진 않을거라고 생각햇었단 ㄷㄷ
꺼꾸로 매달려서 30분쯤 있으니
죽겠다는 생각들더라구요.. 다시는 안탐
30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