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1일 카카오 사옥 1층 로비.
한 임원이 직원에게 다짜고짜 폭언을 하더니, 직원의 멱살을 잡고 로비 밖으로 나가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대낮에 로비에서 벌어진 일이라 여러 명이 이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이 임원은 홍은택 최고업무책임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오른팔로 불리는 최측근입니다.
사건 발생 나흘 뒤 윤리위원회가 소집됐습니다.
회사 측 위원 3명, 노사가 함께 정한 위원 3명, 그리고 대표이사까지 7명이 모였습니다.
홍은택 씨도 윤리위원이었지만, 이 회의에는 빠졌습니다.
위원들은 "카카오 취업규칙 위반"이라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징계 수위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습니다.
두 명은 정직 이상 중징계를 주장했지만, 결국 5명이 감봉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 5명은 모두 사측이 선정한 위원으로 추정됩니다.
결국 연봉 25% 삭감 결정이 나왔고, 따로 인사 조치는 없었습니다.
당시 임지훈 대표이사는 "홍은택 씨를 인사조치하는 게 회사를 위해 좋은 일인가 확신이 들지 않아, 직책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인조아2021/06/09 09:02
그 인성은 안좋은데 능력은 좋은 그런분류인가?
익명-zYzNjc02021/06/09 09:04
사람을 쥐어짜는데도 그정도도 안나오면 관둬야지
이이노2021/06/09 09:03
사람 패서 승진하는 곳은 조폭이랑 경찰뿐 아니었어?
김카를로스 존슨2021/06/09 09:03
글쎄 내막을 상세히 모르니 마냥 욕할수도 없네
닉네임머하지2021/06/09 09:04
2016년 7월 11일 카카오 사옥 1층 로비.
한 임원이 직원에게 다짜고짜 폭언을 하더니, 직원의 멱살을 잡고 로비 밖으로 나가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대낮에 로비에서 벌어진 일이라 여러 명이 이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이 임원은 홍은택 최고업무책임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오른팔로 불리는 최측근입니다.
사건 발생 나흘 뒤 윤리위원회가 소집됐습니다.
회사 측 위원 3명, 노사가 함께 정한 위원 3명, 그리고 대표이사까지 7명이 모였습니다.
홍은택 씨도 윤리위원이었지만, 이 회의에는 빠졌습니다.
위원들은 "카카오 취업규칙 위반"이라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징계 수위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습니다.
두 명은 정직 이상 중징계를 주장했지만, 결국 5명이 감봉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 5명은 모두 사측이 선정한 위원으로 추정됩니다.
결국 연봉 25% 삭감 결정이 나왔고, 따로 인사 조치는 없었습니다.
당시 임지훈 대표이사는 "홍은택 씨를 인사조치하는 게 회사를 위해 좋은 일인가 확신이 들지 않아, 직책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면 볼수록 가관이네.
노동청 이새키들은 하는게 뭐야.
사람 패서 승진하는 곳은 조폭이랑 경찰뿐 아니었어?
사람을 쥐어짜는데도 그정도도 안나오면 관둬야지
2016년 7월 11일 카카오 사옥 1층 로비.
한 임원이 직원에게 다짜고짜 폭언을 하더니, 직원의 멱살을 잡고 로비 밖으로 나가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대낮에 로비에서 벌어진 일이라 여러 명이 이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이 임원은 홍은택 최고업무책임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오른팔로 불리는 최측근입니다.
사건 발생 나흘 뒤 윤리위원회가 소집됐습니다.
회사 측 위원 3명, 노사가 함께 정한 위원 3명, 그리고 대표이사까지 7명이 모였습니다.
홍은택 씨도 윤리위원이었지만, 이 회의에는 빠졌습니다.
위원들은 "카카오 취업규칙 위반"이라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징계 수위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습니다.
두 명은 정직 이상 중징계를 주장했지만, 결국 5명이 감봉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 5명은 모두 사측이 선정한 위원으로 추정됩니다.
결국 연봉 25% 삭감 결정이 나왔고, 따로 인사 조치는 없었습니다.
당시 임지훈 대표이사는 "홍은택 씨를 인사조치하는 게 회사를 위해 좋은 일인가 확신이 들지 않아, 직책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인성은 안좋은데 능력은 좋은 그런분류인가?
사람을 쥐어짜는데도 그정도도 안나오면 관둬야지
사람 패서 승진하는 곳은 조폭이랑 경찰뿐 아니었어?
글쎄 내막을 상세히 모르니 마냥 욕할수도 없네
2016년 7월 11일 카카오 사옥 1층 로비.
한 임원이 직원에게 다짜고짜 폭언을 하더니, 직원의 멱살을 잡고 로비 밖으로 나가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대낮에 로비에서 벌어진 일이라 여러 명이 이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이 임원은 홍은택 최고업무책임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오른팔로 불리는 최측근입니다.
사건 발생 나흘 뒤 윤리위원회가 소집됐습니다.
회사 측 위원 3명, 노사가 함께 정한 위원 3명, 그리고 대표이사까지 7명이 모였습니다.
홍은택 씨도 윤리위원이었지만, 이 회의에는 빠졌습니다.
위원들은 "카카오 취업규칙 위반"이라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징계 수위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습니다.
두 명은 정직 이상 중징계를 주장했지만, 결국 5명이 감봉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 5명은 모두 사측이 선정한 위원으로 추정됩니다.
결국 연봉 25% 삭감 결정이 나왔고, 따로 인사 조치는 없었습니다.
당시 임지훈 대표이사는 "홍은택 씨를 인사조치하는 게 회사를 위해 좋은 일인가 확신이 들지 않아, 직책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멱살은 왜 잡았대?
인성이 안좋아서 능력이 좋은 분류인듯 ㅋㅋ
보면 볼수록 가관이네.
노동청 이새키들은 하는게 뭐야.
세금 루팡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