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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들의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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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포항 교훈단에서 겪은 나의 첫경험은 최악 그 자체였다

댓글
  • 전국악당협회장 2021/06/08 22:58

    진짜 내가 이럴라고 인생을 살아왔나 고뇌하는 끔찍한 훈련소 첫번째 불침번

  • 미쳐부러 2021/06/08 22:59

    진짜 훈련병때 서는 불침번이 최악의 최악임 저기서 못움직이는거 +혼자서 해야되고 옆이랑 못떠들고+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앞에 침상 가운데 서있는 훈련병이랑 멀뚱멀뚱 보는게 다임 진짜 곶통임


  • 아쿠시즈교위대한선지자
    2021/06/08 22:58

    아저씨 우리 들어가서 잘래요?

    (JBH6mh)


  • 숙련된조교
    2021/06/08 22:58

    오늘밤 재우지 않을거니까 후훗

    (JBH6mh)


  • 전국악당협회장
    2021/06/08 22:58

    진짜 내가 이럴라고 인생을 살아왔나 고뇌하는 끔찍한 훈련소 첫번째 불침번

    (JBH6mh)


  • 오헝
    2021/06/08 22:58

    사람은 서서 잘 수 있다
    사람은 걸으면서도 잘 수 있다

    (JBH6mh)


  • 미쳐부러
    2021/06/08 22:59

    진짜 훈련병때 서는 불침번이 최악의 최악임 저기서 못움직이는거 +혼자서 해야되고 옆이랑 못떠들고+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앞에 침상 가운데 서있는 훈련병이랑 멀뚱멀뚱 보는게 다임 진짜 곶통임

    (JBH6mh)


  • ★다카츠키★
    2021/06/08 23:00

    저때의 낯섬 + 2년이란 기간이 남은거에 대한 암울함으로 온갖 생각이 다 났었는데

    (JBH6mh)


  • 반성문을영어로하면글로벌
    2021/06/08 23:00

    구아악

    (JBH6mh)


  • 오스트리아-헝가리
    2021/06/08 23:05

    와 아재군요

    (JBH6mh)


  • SnowSlide_
    2021/06/08 23:05

    낯선 환경, 피곤한 몸, 정신적인 스트레스 - 짜증까지 겹쳐있는 상태에서 오만 잡생각 외엔 할게 없는 상황. 즉 아주 뭐라 형용할수 없는 엿같음이 밀려오는...

    (JBH6mh)

(JBH6m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