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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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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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바닷가로 보이는데 어떻게 물이 금방이라도 닿을 듯한 곳에 어떻게 저런 모습으로 나무가 서 있을 수 있는지... 또 의심이 가는... 진정 아름다운 샷입니다.
추측컨데 그냥 저곳에 심어둔 죽은나무가 아닌가싶습니다.
원래는 물속에 잠긴 나무 담으러 갔었는데요,
역시나 물때 못맞춰서...ㅡ.,ㅡ;;;
조만간 물때맞춰 한번 더 가지싶습니다. ㄷㄷㄷㄷㄷ
조만간 물에 잠긴 모습도 볼 수 있겠네요. 댓글에 붙은 원래의 모습을 보고 연필님 손을 거친 완성작을 다시 보니 새삼 회한, 그리움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작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장노출 죽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지난번 촬영에서 개인적으로 베스트컷은 내일 공개하겠습니다~ㅎㅎ
아니 아직 베스트아니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