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구매후 쓸모없어진 닌자에 얼마전 업데이트된 H.265 유상라이센스 (99불)을 추가하여 업데이트하고,
블루투스 그립 추가, 닌자 케이지에 악세사리를 달 수 있는 마운트 추가, 중고 rx0m2를 업어와서 달아보았습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호기심만으로 지출한돈이 60정도 되는데요
사양을 잘 읽어보지 않은 제탓이긴 한데, rx0m2를 사오고 나서 이것저것 만져보는데..
영상 촬영중 AF-C가 안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건 블루투스 그립에서 반셔터를 계속 눌러주면 되어서 아쉽긴해도 쓸만한거 같았습니다만.
Log2 사용시 최저감도는 상승하는데, rx0m2 최소 조리개가 F4라는 것만 알았지 F4고정이라는 것은 모르고 있었어서 실제 야외촬영시 셔터스피드를 올릴게 아니면 ND필터가 추가로 필요할거같네요..
이걸 또 달라치면 RX0 케이지에.. ND필터에.. ㅡㅡ 추가지출은 낭비이니 셔터스피드를 올려야겠네요 ㅠㅜ (애초에 이 구성을 만든게 돈낭비인데요)
그리고 a1은 저리가라할정도로 영상 촬영시 너무 뜨거워지네요 짧은 배터리타임은 덤이구요
일단은 실제 사용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디스플레이용 구성은 완성된듯 싶습니다.
닌자에 유상 업데이트가 있었군요 h265 업뎃은 뭐죠?
10.65버전부터 라이센스 구매시 H.265코덱으로 녹화가 가능합니다.
업데이트할만 한가요? 파일 사이즈 줄어드는 이점이 있을까요? 화질은 기존과 같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