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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에서 몸값 198억된 NBA 선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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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사이드 NBA 판인가
??? : 저평가주 장투 성공썰 푼다
옛날 자료인듯 지금 마이애미히트로 이적했고 연봉 390억이에요.
스코어러 스타일이 아닌 팀플레이와 수비 짱짱 맨이죠,
작년에 마이애미 파이널까지 끌고감
더 잘되길 기원 합니다.
하필이면 밀워키를 만나서(작년엔 이겼지만)
PO 광탈한게 아쉬움... 올시즌 부상도 그렇고...
작년 파이널에서 우승은 못했지만
르브론 플레이가 묻힐만큼 어마어마해서 응원하는 선수...
근데 셀레나 고메즈랑 열애설이...ㅂㄷㅂㄷ
흑인사회가 잘안되는 이유중 하나가 흑인남자가 애낳고 도망감 엄마가 혼자키움 아니면 방치함 정규교육을 못받고 갱이되거나 노숙자 약쟁이로 전락함
가난이 악순환됨 그들을 심리적 물질적으로 지지해줄 안정적인 가정이 없음
1라운드 30픽인데 본인은 지명될줄 모르고 행사
참여 안하고 집에서 가족이랑 티비보다 호명됨
1.5티어 올스타 선수급정도 되는 실력입니다.
공수겸장이고 클러치 능력도 좋은 진퉁
사생활 깨끗하고 모범이 되죠. 동생들한테 안좋은
영향 끼칠까봐 흔한 문신하나 몸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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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타하는 과정에서 꼰대 이미지도 있지만
버틀러의 농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나
인정하는 성실한 선수.
깔게 없음 버틀러는
딱하나만 이상하네여.. 농구괴물만 모이는 미국올림픽팀.
블라인드 사이드 농구판이네
부디 친부모란 작자들 유명세 덕 좀 보려고 빌붙거나 언론 플레이 분탕질 하지 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