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질나쁜 뽕쟁이

★ 초등학교 돌진한 '수상한 차량'…차 안에 마약·주사기가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49197_34936.htm...
서울 강서구의 한 초등 학교에서 "음주로 의심되는 수상한 차가 들어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 했습니다.
학교 안에서 소란을 피운 빨간색 SUV차량이 유치원 앞 철문을 뚫고 도주를 시도합니다. 차가 계단에 걸려 움직이지 못한 순간
출동한 경찰이 삼단봉을 이용해 창문을 깨려고 했습니다. 그 순간 차량은 속도를 높여 달아납니다.
경찰은 결국 차량 유리를 부수고 저항하는 운전자를 체포했습니다. 차량 안에서 자해까지 시도하며 버티던 운전자는
경찰이 테이저건으로 제압한 뒤에야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차 안에선 물병 안에 담긴 필로폰과 소량의 백색가루,
여러 개의 주사기가 함께 발견됐습니다.
"죽고 싶은데 왜 그것도 마음대로 못하게 하느냐 (말했고), 눈이 좀 풀려 있고 몸도 약간 축 늘어진 상태였는데.
일단 음주 측정이 안 되는 상황이었고."
남성은 음주운전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돼 경찰은 마약 투약을 했는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혼자 뽕 빨다 조용히 안디지고
애들 학교로 차 몰고 들어가 얼리삘리 하다가 결국 저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