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은 대상자들에게 예약받는 시스템임.
만일 진작부터 예약 가득찼으면 일치감치 저런 그래프가 나왔겠지만
기발놈들의 공포심 마케팅으로 예약이 지지부진 했고 기껏 예약한 사람도 노쇼를 일삼음
그런데 저기 파란색 동그라미 친 부분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니가 안맞으면 다른사람 줄게~ 로
예약률 100퍼센트 만듦
"이 백신은 선택받은 자의 것이지 너따위가 넘볼 것이 아니다."
??? : "그 백신은 내것이다!!!"
일리다리의 민족
사실은 저것보다는 그냥 질병청 계획대로되가는거임
질병청 계획보면 맞는 연령이랑 대상을 넓힌 시간이 있는데 그때 확오름
저거 확오르는 시간이 접종 범위 확대했을때임
질별청이 일을 계획대로 빈틈 없이 잘해간다고 보는 쪽이 더 맞음
남한테 주긴아까운가 ㅋㅋㅋㅋㅋㅋㅋ
니 주변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니까
남한테 주긴아까운가 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저것보다는 그냥 질병청 계획대로되가는거임
질병청 계획보면 맞는 연령이랑 대상을 넓힌 시간이 있는데 그때 확오름
질별청이 일을 계획대로 빈틈 없이 잘해간다고 보는 쪽이 더 맞음
예약률이 계획대로 안 나오고 있었던걸 이제 나오게 만든 거지 ㅋㅋ
아냐 예약률 생각보다 잘나왔어
저거 확오르는 시간이 접종 범위 확대했을때임
정치적인 내용이 섞이긴 했는디
불신하는 사람은 저쪽 지지자들이 많으니까 연령대 확대로 이쪽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은 구간까지 넓히면 예약률은 늘어나고 노쇼는 줄어들겠지
고령자는 저쪽 지지자고 40 50은 이쪽 지지자가 많으니까
백신 신뢰도는 고령인구가 더 높음
에초에 홍역 , 소아마비를 격었고 백신으로
그게 사라진걸 직접 경험한 나이때라서
젊은층보다 훨씬 신뢰도 높아
뭐지 내주변 틀딱들은 다 안맞는다는디 저거 신뢰할 수 있는거임..?
이미 맞은 사람들 빼면 어케 믿냐면서 안 맞는다고 ㅈㄹ하는데..
넹 에초에 지금은 저나이때만 신청가능한데 접종 신청률이 90%에 육박하는데 뭘
그건 다른 문제임.
검은공 하얀공 들은 문제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한데 검은공들이 먼저 나오고 남은 곳에서 검은 공과 하얀공을 뽑으면 하얀공이 더 잘나오겠지?
이미 맞은 사람들을 제외한 통계를 생각해야 해.
앞으로 한달 정도 남았는데
첫날에만 17% 정도 맞았음
아니 접종 한사람이 아니라
접종 신청률이라고
내 경험 상 내 주변에 대상 노인 7명 중에 지명 있으신 분 한 분 빼면 딱 두 명 맞음.
맞아야 할 사람들중에 80~90가 맞겠다고 날짜 잡았다는 소리임
에초에 대상자들 지금 신청해도 다 꽉차서
마지막날말곤 신청이 안되서 29일까지 언제 기다리냐 이러고 있는데 뭔소리야 맞고 싶어도 예약 꽉차서 못맞아
니 주변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니까
60~74세까지 80프로 정도가 예약했고 접종률은 100프로에 근접임 즉 80프로보다 좀 안된단 소리지
아직 신청기간이 남았으니 어차피 80%는 가볍게 넘김
귀찮아서 안맞을래 아우 귀찮아
무슨 말도 안되는
동사무소 고령층들 백신 오프신청하는데 사람 끊이질 않던데
그냥 백신 접종 일정이 그랬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