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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을 구하러 다녔던 신혼부부의 현실 ...
진짜 이름값 하는 그런 아파트에서 전세로라도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되게 많이 하게 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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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 가즈야~
요즘 기본 10-20년 모아도 대출받아 집사야죠.
결혼한참전부터 계획해도 못사는현실인데 막상 결혼 닥쳐서 집알아보면 현실을 잘모르는거죠.
얼마전에 이 버스 휩쓸고 갔죠 서울에서 아파트 부모도움 없인 불가능
걍 서울이라도 좋다면 빌라 전세로 눈높이 내려야...
왜관 가즈아
구축 24평 3000만원이면 집산다아~
인간 세상....특히, 한국 현실에 대해 그 민 낯을 자신의 자식에게 알려주지 않는 부모들.....
그런 것들에서 이미 한국의 미래는 결정된 것이죠.
다른건 다 모르겠고 둘다 생긴게 세상물정 참 모르게 생긴듯..ㄷㄷㄷ
참 수준떨어진다.
거울 보고 오세요
생각을 해보세요, 서울에서 본인들의 돈으로 신혼집을 구하는데 이름있는 아파트를 원하는데 현실적으로 구할 수 있는 곳은 단칸방이라서 아이를 못낳는다 이게 세상물정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죠 저게 정상인가
그리고 저들 부모세대에도 보통사람들이 신혼집으로 서울에 부모도움없이 아파트 살 수없었습니다.
공감함. 대가리깨지게 생김
서울에 아파트랑 기타주거랑 비율을 보면 아파트는 10%도 안됩니다 근데 아파트를 본인들이 살 수있어야된다. 그럼 서울에 사는 사람들 중 상위 10%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나요 ㅎㅎ 아예 개념이 없으니 저런 소리가 나오는거죠 tv 컨셉이아니면
지방오세요
그래도 아직까진 경기도 권은 둘다 영끌 모아서 대출받고 하면 가능
흐음..............
인위적으로 아파트 값을 올리는 정책을 쓰는데, 감당하기 어렵죠
ㅋㅋ ㅋㅋㅋ
예전 풀대출해서 집살수있을때가 천국이였죠
지금은 사회초년생들이 접근할수있는 레벨이 아닙니다
욕만하는것도 정답은 아니니 반드시 다른 방법을 찾아야하겠죠
저 방송에서도 잠시 나오지만 지방(포항)은 또 엄청 저렴하긴 하다는.. ㄷㄷ
다만 직장이....ㄷㄷㄷㄷ
요즘 아파트 10억이 우스운 세상이니..부모 도움없이 회사생활해서 아파트 사는건 왠만한 대기업 아니고서야 불가능 할것 같긴 해요.
왜 아파트에서만 살아야되는지..?
관악 대장이란 아파트는 59가 실거래 12억
그나마 구축들도 같은 평수 8억이 넘어가네요 ㄷㄷㄷ
관악이 이런데 마용성은 넘사벽
이젠 영끌 대출해도 못사고
돈모아서 집은 더더욱 못사고 ㄷㄷㄷ
도봉구가면 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