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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종과 태종의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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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이 아무에게나 칼을 빼들어 휘두르지 않는 만큼
칼을 빼든 이상 망설임은 없었겠죠.
이방원 이 아저씨도 보면 인간미가 있는 사람인데 칼 빼들면 엄청난 양반이여
킬방원은 자기 권력에 위협이 되는 종자만 싹 쓸어버린거지
의외로 백성들에게는 성군이였다는 풍문이...
저때 아들 내쫒고 부인도 죽고 세종에게 양위하고 시간은 남아도는데 외로워서 형이랑 자주놀았다고 하더라
잘하는게없는남자 2021/06/07 21:40
이방원 이 아저씨도 보면 인간미가 있는 사람인데 칼 빼들면 엄청난 양반이여
루리웹-7306157097 2021/06/07 21:41
태종이 아무에게나 칼을 빼들어 휘두르지 않는 만큼
칼을 빼든 이상 망설임은 없었겠죠.
???????????????? 2021/06/07 21:44
킬방원은 자기 권력에 위협이 되는 종자만 싹 쓸어버린거지
의외로 백성들에게는 성군이였다는 풍문이...
루리웹-7306157097 2021/06/07 21:47
저잣거리에서 공에다 자기 자식들인 양녕, 효령, 충녕 이름을 붙이고 공놀이하던 아이들을 반역죄로 잡아왔을때도
애들이 뭘 안다고 그러느냐면서 풀어주라고 했죠.
평범한닉이좋아 2021/06/07 21:40
이런 것도 있었구나. ㅋㅋ
루리웹-7306157097 2021/06/07 21:40
정종은 아버지 태조와 함께 전장을 누비던 무골이었고
태종은 과거급제하여 관직생활도했었던 인텔리였다는게 놀라웠죠.
이노신 2021/06/07 21:43
게다가 조선왕조 왕 중에서 정종은 가장 편안하게 인생을 즐기다 가셨음.
게티스버스 2021/06/07 21:52
누가 정종이 유약해서 태종의 말대로했다던데.
그 태종이?
Microsoft 2021/06/07 21:53
정종 유약설은 아마 용의눈물 때문에 나온 듯. 실상은 그렇지 않았는데...
이노신 2021/06/07 21:53
성격은 유할지 몰라도 전쟁터를 돌아다닌 경험이 많은 무인이 정종임.
막장발컨2 2021/06/07 21:43
진짜로 세종한테 판결해달라고 함?
18Master 2021/06/07 21:43
저때 아들 내쫒고 부인도 죽고 세종에게 양위하고 시간은 남아도는데 외로워서 형이랑 자주놀았다고 하더라
이노신 2021/06/07 21:45
대간,대신들은 세종에게 가고, 태종 자신은 군사권만 가지고 있으니, 실질적인 no1이지
요리해드릴께요 2021/06/07 21:54
이유가 너무 인간적이여서 웃기네
LegenDUST 2021/06/07 21:52
이런 세세한 것까지 기록한 조상들 좋아
NCR 레인저 2021/06/07 21:52
볼 때마다 내신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