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감독은 7일 오후 7시경 서울 아산병원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향년 50세. 2019년 11월 췌장암 판정을 받은 유 감독은 인천 지휘봉을 내려놓은 후 "반드시 그라운드에 다시 돌아오겠다"는 굳은 약속과 함께 3년째 치료에 전념했다.
최근 들어 급격히 병세가 악화된 유 감독은 통원치료 대신 병원에 입원해, 집중적인 케어를 받았다. 하지만 끝내 암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고 결국 눈을 감았다.
태그 뭘로할지 고민하다가 일단 장작으로 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정도 암 상태면 하루이틀에 안 좋아져도 놀라운것도 아니니..
이번에도 오보면 좋겠는데
훼장암 말기가 되면 잠깐은 좋아지는거 같아도 갑자기 오는게 있는 모양이네 ㅜㅜ
그 돈많은 스티브잡스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병임
아니 얼마전에는 오보라고 건강하다고 하더니 갑자기 또 무슨
헐..
아..
아니 얼마전에는 오보라고 건강하다고 하더니 갑자기 또 무슨
저정도 암 상태면 하루이틀에 안 좋아져도 놀라운것도 아니니..
췌장암 참 무섭다...
이럴 수가...
헐...
이번에도 오보면 좋겠는데
헐;;;
훼장암 말기가 되면 잠깐은 좋아지는거 같아도 갑자기 오는게 있는 모양이네 ㅜㅜ
갑자기라고 할지 생존확률이 거의 없다시피한 암이라..
아니....왜....
?? 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
아니 좋아지셨다면서 어째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돈많은 스티브잡스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병임
잡스는 지가 초기때 잘 대처햇으면 충분히 나을 수 있던 초창기에 발견됫음
근데 지가 민간신앙 뻘짓하다 악화한거고
상철이형은 발견 된게 3기엿던가 그랫을거임
상철이형 아무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2년 월드컵 골넣던거 아직도 생각나는데 ㅠㅠㅠ
헐…결국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