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크고 있는 ㅊㅈ 애기

★ 박민하 "올림픽 금메달 목표, 연기·공부·사격 다 잘할래요"
https://entertain.v.daum.net/v/20210607101721994
전국 중고등사격 대회에서 623.4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0.7점 차이로 아쉽게 1위 자리를 내줬지만, 자신이 세운
대회 신기록을 깨는 성과를 얻었다.
올해 15세로 중학교 2학년인 박민하는 앞서 지난해 진행된 제42회 충무기 전국중고등사격 대회에서 중등부 남녀 통틀어
유일하게 620점대(621.4점)를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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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로 SBS '붕어빵' 등을 통해 사랑받았다.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연기에 발을 들인 박민하는
‘미세스캅', ‘W', ‘감기', '공조', ‘둥지탈출3', '애들생각'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예능에서 활약해왔다.

15짤. ㄷㄷㄷ
sns 사진빨이 좀 있지만,
뭐 그래도 유전자가 좋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