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피부색이 다르단 이유로
온갖 편견으로 차별을 당연시하는 모습을 보면서 뭐 저런놈들이 다있냐 분노하면서도
우리 역시 마찬가지 아니였나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자각없이 흑인에 대한 개그를 친다거나
그냥 중동계,아랍계 외국인만 봐도 괜시리 테러단체를 연상시킨다던가...
그게 잘 안된다는걸 자각할때 스스로에 대한 반성을 자주하게 됨
피부색 그 하나만으로 똑같은 사람끼리 나누고, 차별하고, 편견가지고...그런게 훗날이라도 사라지길 바라고 있음
네?
카짓이요?
니들은 저게 '피부색'이 다른걸로 보이시나요? 저건 피부가 아니라 털가죽이야
애초에
카짓에게 인권이 있다니
이상하다
도축된 소고기에 연민을 느끼는 비건이 있는것처럼 신기하게도 카펫에게 연민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마법 배척하는 4시대 노드들 같으니.
카펫재료에게 왜 연민을 느끼죠?
카펫재료에게 왜 연민을 느끼죠?
도축된 소고기에 연민을 느끼는 비건이 있는것처럼 신기하게도 카펫에게 연민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애초에
카짓에게 인권이 있다니
이상하다
마법 배척하는 4시대 노드들 같으니.
와라 이 인간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