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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題... ]
202106. 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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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삼천
오천
구천
ㅋㅋㅋ
만...
만천...
만이천...
만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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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구백구십구만구천...
일억...
일억천만...
일억이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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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오천만..
지금 이거슨 일억오천만년전 공룡발자국 화석 입니다~!! ㅋ ㅋ ㅋ
심야에 몰래 보는 한지 문살에 침을 묻혀 뚫은 구멍같구먼......
사천이 어디쯤인가 찾아봐야 겠네...^^
작년 이맘때쯤 여기 갔었더랬죠.
당시 코로나 경각심은 지금이랑은 비교불가일 정도로 어마무시했었던 상황...
근디... ㅡ.,ㅡ;;
그때 한무리의 진사들과, 관광객들 틈에서 이리치고 저리치고..
나도 나지만, 다들 대단하구나... 내로남불 내뱉으며 촬영포기 했었거든요.
그러고 거의 1년만에 다시 촬영하러 갔었습니다.
나름 최근에 매번 헛탕친 물때까지 확인하고, 최대한 이른시간인 새벽 4:30에 현장도착.
현장에서 한시간여만에 밀려온 급똥만 아니였음 몇컷 더 찍고 왔을텐데.,, ㅡ.,ㅡ;;;
각설하고,
그렇게 새벽바닷공기 맡으며 나름 맘에드는컷 열댓컷 건져왔습니다.
사람 하나도없는 상족암!!
개봉박두~~ ㅋ
오랫만입니다.
여전하시네요
사진은 '고성 삼족암'바위와 작은 동굴, 그리고 공룡발자국
반갑습니다.
다시 카메라를 잡으신가 보네요
멋진 암반, 바위굴 '공룡발자국이 있는 고성 삼족암'을 다녀오셨습니다.
가까이 있는 운흥사에 들리면 옛스런 장독대가 기다리고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