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병사의 경우
옆에서 동료가 날아갔지만
저 멀리 보이는 붉은 기체를 보고 패닉
정신 차리고 대응해볼려고 해도 늦음
아무로의 경우
저 멀리서 붉은색인거만 보고
"이 새끼 찾았다"라는 듯이 달려오고
"딴거 하기 전에 니부터 담궈줄게"로 인사함
일반 병사의 경우
옆에서 동료가 날아갔지만
저 멀리 보이는 붉은 기체를 보고 패닉
정신 차리고 대응해볼려고 해도 늦음
아무로의 경우
저 멀리서 붉은색인거만 보고
"이 새끼 찾았다"라는 듯이 달려오고
"딴거 하기 전에 니부터 담궈줄게"로 인사함
아무로 : 1년전쟁때 저새끼 턴게 몇번인데 이제와서 쫄거같냐
샤아 : 이거 존나 센 신형이거든?!
아무로 : 지옹은 신형 아니였냐?
샤아 : 조난 아픈델 찌르네.
아무로 왔능가
그걸 또 살기만 읽고 잽싸게 피하는 샤아
아무로 : 1년전쟁때 저새끼 턴게 몇번인데 이제와서 쫄거같냐
샤아 : 이거 존나 센 신형이거든?!
아무로 : 지옹은 신형 아니였냐?
샤아 : 조난 아픈델 찌르네.
그때마다 살아남은 미꾸라지 샤아.
샤아 : 저놈 상대로 살아남은게 더 용한거야.
다른 양반들은 결국 끝까지 싸우다 뒤진다고
아무로 왔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