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화가 일리야 레핀의 1885년작
「폭군 이반, 아들을 죽이다. 1581년 11월 16일」
이반 4세가 광기에 휩싸여 아들을 때려죽인 후
뒤늦게 정신을 차린 일화를 표현한 그림
본래 레핀은 이 그림을 통해 인간의 광기와 공포를 비판하고자 했으나
정작 그림을 본 사람들은 분위기에 압도되어 이반 4세를 동정했다
러시아의 화가 일리야 레핀의 1885년작
「폭군 이반, 아들을 죽이다. 1581년 11월 16일」
이반 4세가 광기에 휩싸여 아들을 때려죽인 후
뒤늦게 정신을 차린 일화를 표현한 그림
본래 레핀은 이 그림을 통해 인간의 광기와 공포를 비판하고자 했으나
정작 그림을 본 사람들은 분위기에 압도되어 이반 4세를 동정했다
100년도 넘은 작품인데
암만봐도 작품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거같음..
야레야레 쇼가나이나
저 아들의 눈물 한 방울이 되게 인상적이네
꽐라가 봐도 느껴지는 광기
저 아들의 눈물 한 방울이 되게 인상적이네
아프다...ㅠㅠ
"하... 또 시작이네..."
야레야레 쇼가나이나
'손님~ 두피 마사지는 어떠셨나요?'
'상쾌하고 좋네요 ㅎㅎㅎ'
100년도 넘은 작품인데
암만봐도 작품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거같음..
암만 봐도 머리 빨아먹는거 같아
너도 그생각했지?
나도 좀비물 그린건줄 알았어...
잡아먹는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