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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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들고 나타난 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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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호를 위해 무협을 안쓸려고 했는데..
갑툭튀한 비스트헌터 아저씨 뭐임 ㄷㄷ
영감 : 바요엔~ 바요엔~ 바요엔~이다 이녀석!
전 세계의 위기를 해결해온 비밀결사 '지나가던' 조직원이군
U자로 생긴 막대기 든 아저씨들 중국가면 흔히 볼수있어
특히 공항이나 터미널 이런곳 가면 입구마다 있음
갑툭튀한 비스트헌터 아저씨 뭐임 ㄷㄷ
U자로 생긴 막대기 든 아저씨들 중국가면 흔히 볼수있어
특히 공항이나 터미널 이런곳 가면 입구마다 있음
지나가던
내 강호를 위해 무협을 안쓸려고 했는데..
설마 모두에게 잊혀졌던 천마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나타날 줄은.
힘숨무림고수
영감 : 바요엔~ 바요엔~ 바요엔~이다 이녀석!
전 세계의 위기를 해결해온 비밀결사 '지나가던' 조직원이군
아아 나 말인가...?
그냥 "지나가고" 있었네만..
역시 세계관 최강자 지나가던...
괴자인가?
진압봉이 저런게 준비되있네
와; 양손으로 턱! 잡으니깐 칼이 떨어지네 은둔고수 쩐다
진압봉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