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1차 북벌이 그냥 그대로 촉 통일전이 될 수도 있었음. 그정도로 가정이 중요했음.
나중에 분석된바에 따르면 가정을 기점으로 촉입장에서는 무안단물 같은 길목임. 모든 장소에 항상 촉군을 보충할 수 있어서 항상 우위를 보장함. 위는 큰 덩치가 약점이 되어서 선발대를 보내면 쌈사먹히고 같이 가면 점령 당해 있을 수 있음.
SoMRarI2021/06/05 20:15
위연급은 자기가 어택하는데 써먹어야지
거기 두기엔 너무 큼
안해시ㅂ2021/06/05 20:16
그냥 내정으로만 써먹어야했을 놈인데.... 마량 잘못이다
잿더미가루2021/06/05 20:17
유비 이 녀석은 상대방 능력치라도 보이는 이공깽 주인공인가 그래서 처음부터 관우랑 장비 등용하고.
마속에게 맥심 중기관총을 안준 제갈량 탓
애초에 유비의 유언부터가 '큰 일에 쓰지마라'였지 '아예 쓰지도 마라'는 아니었으니까. 이건 자기네들이 직접 적으면서도 무시하더라.
유비가 있거나 인재풀 여전했음 일단 부장을 시작으로 경험 쌓을 수 있었을거임
근데 유비가 조지면서 애송이가 최고 앨리트 되버린거
쟨 전장 듀토 자체가 막혀버려서 ㅈ 된거
마속에게 맥심 중기관총을 안준 제갈량 탓
그니까 마속의 정체가 산타할아버지라는거죠?
유비가 있거나 인재풀 여전했음 일단 부장을 시작으로 경험 쌓을 수 있었을거임
근데 유비가 조지면서 애송이가 최고 앨리트 되버린거
쟨 전장 듀토 자체가 막혀버려서 ㅈ 된거
첫경험 상대가 하필이면 장합
중간 관리자나 참모로는 적당히 쓸만한데 사령관이 되면 다 말아먹는 타입이군
애초에 유비의 유언부터가 '큰 일에 쓰지마라'였지 '아예 쓰지도 마라'는 아니었으니까. 이건 자기네들이 직접 적으면서도 무시하더라.
저 때 장합?? 막았으면
제갈량이 장안? 거기 까지 먹었어??
모름.
근데 솔직히 조예가 십만대군까지 이끌고 장안에 주둔중이었는데, 장안 먹는건 힘들었을걸.
아쉽다.. ㅠㅠ
어쩌면 1차 북벌이 그냥 그대로 촉 통일전이 될 수도 있었음. 그정도로 가정이 중요했음.
나중에 분석된바에 따르면 가정을 기점으로 촉입장에서는 무안단물 같은 길목임. 모든 장소에 항상 촉군을 보충할 수 있어서 항상 우위를 보장함. 위는 큰 덩치가 약점이 되어서 선발대를 보내면 쌈사먹히고 같이 가면 점령 당해 있을 수 있음.
위연급은 자기가 어택하는데 써먹어야지
거기 두기엔 너무 큼
그냥 내정으로만 써먹어야했을 놈인데.... 마량 잘못이다
유비 이 녀석은 상대방 능력치라도 보이는 이공깽 주인공인가 그래서 처음부터 관우랑 장비 등용하고.
군대보다는 내정쪽이 더 어울릴 인재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