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으로 몇 억이상 벌었다 이해안가는게

더벌고싶으니께

출금이 안되서 그런가봄

도박장에서 가장 중요한 게, 딴 돈을 들고 나오는 거라는 말이 괜히 있겠음?

물론 그러는 사람들도 있겠지

사람의 욕망을 잘 모르는 구나…

집을 하나만 사면 결국 돈을 벌어서 생활비 충당을 해야하는데
똑같이 더벌면 집을 하나 더사서 건물주가 될수있거든

익절이 되는성격이였으면 몇억이상 이득볼때까지 못하기때문

그걸 재투자하면 수십 수백억이니 눈돌아가지. 운이랑 실력을 구분도못하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지 ㅋㅋ

몇억이면 편하게 살정도는아닌거같아..

ㅇㅇ 안 됨
왜 도박판에서 호구한테 초반에 돈 잃어줌?
그 강렬한 경험은 사람 판단을 마비 시킴
보통 사람은 한 번 땄으면 두 번 세 번도 딸 수 있다는 확신 밖에 못 봄

한번 더 수익나면 집이 아니라 빌딩을 살 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더벌면 집만 사는게 아니라 건물주도 될수 있을거 같고
거기서 더벌면 평범한 건물주가 아니라 역세권 건물주가 될거 같으니까 꼴아박는거

막상 벌면 대부분 욕심을 억제하기가 힘듦

100원을 200원으로 만들고
200원을 400원으로 만들고
400원을 800원으로 만들고
그런 생각이겠지

한방에 200억 버는거 아닌 이상은 몇억 가지고는 성에 안차셔 계속하지
결국에 다 잃고 나락임

집값만 사자
건물만 사자
한채만 더사자
이러다사라지고 허탈감은 말도못하겠지

몇억이 아니라 몇십억은 되어야 놀고 먹고 할 수 있으니까

그럼 한방에 몇백억 번 사람은 왜 계속 하는데요?
그정도면 건물이고 뭐고 그 돈으로 손자까지 먹고살수 있잖음

머 그래서 욕심이란 게 끝이 없다 하는 거 아니겠어

비트코인으로 몇십억 벌어서 집 사고, 차 사고, 잘 먹고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은 안 떠벌릴 거.
행복한 복권 당첨자 처럼

글케 하지않나? 수십억 번애가 7할은 현금화 하고 3할으로 장난친다고 했었는데

코인판은 결국 거래 수수료 달달하게 챙기는 거래소 말곤 전부 잃는 구조잖어

코인으로 몇억씩 버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는거임
그게 아닌 사람은 몇백만원 이득 났을때 그냥 팔아버렸을거임

그 능지면 코인 시작안하지. 안정적인 수입 있고 남은 여윳돈으로 집살돈 버는게 아니라 인생 몰빵해서 달리고 있으니까 어떻개든 인생한타만 노리는거지. 이런 새끼들이 노동의 가치가 어쩌구저쩌구 하는거보면 웃김

언제까지고 자기가 쭉 "버는쪽" 일꺼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음
버는놈이있으면 잃는놈이있기마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