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널려고 부지런히 가는중 5초남았다고 깜박거려서 에이 담신호에 건너자 하고 천천히 가고있는데
바로앞 70후반은 돼보이는 노신사가 1초 앞두고그냥직진 하더군요 자기주위에 4.5명정도가 신호 끊길거 인지하고 기다리는데 혼자 마이웨이.막 출발하는 자동차들 급정거 하고 ㅠ 또건너편에는 역시나 80은돼 보이는 할매두명이 신호기다리는중 도로에 내려와서 수다떨고 있네요 지나가는차령들 빵빵거리고 ㅠㅠ욕나오네요 아.이래서 늙은이들이 욕먹는구나 참교육 했습니다 참고로 저역시 늙은이중 한사람입니다 6학년5반요
ㅠㅠㅠ
https://cohabe.com/sisa/2013877
어제 목격한 뇐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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