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진행은 언제 하나? ->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못하겠다.
굿즈나 슈코 천장은? -> 1주년 때 해결 하겠다.
꾸준히 말 많았던 재화 개선은? -> 1주년 때.
진화석이나 각성석은? ->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수련의 방은? -> 몰라레후
말 많던 거대 뽑기는? -> 아무튼 개선했다.
패키지 창렬화는 어떻게 된거냐? -> 시기에 따라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앞으로 잘 하겠다.
수영복 소히 이거 뭐야 -> 꼭 해보고 싶었다. 구상 단계부터 무속이었다.
콩스튜디오의 상황을 가장 잘보여주는 짤
그냥 미래 소히 였으면 문제 없었울텐데
나머진 ㅅㅂ 이긴 함...
수련방 걍 첨부터 3컨 다 열고 시작 했어야 했고
결국 힘들어서 자기들 하고 싶은것만 했다가 이꼴 난거지 뭐
검토는 뭔 ㅋㅋㅋㅋㅋ
그럼 전까지는 개편은 줫도 생각 안했다는 거냐?
콩스튜디오의 상황을 가장 잘보여주는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