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거 딱 직업군인 아니냐?
모든 상황을 이분법 적으로 생각함 : 적이냐 아군이냐
특정 사건이나 상황을 지나치게 일반화함 : 이거 병사가 잘못했을거다 병사관리 개판으로 해서 그런거다
긍정적 상황 최대한 배제 : 만약 간첩이엿으면 어쩌려고 했냐?
상대의 마음을 읽을수있을거라 생각함 : 내가 군생활 하면서 니들같은놈들 한두번 만나본거 아니다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생각함 : 시발 니때문에 어쩌구저쩌구 되서 저쩌구저쩌구 됬을거다
모든 상황을 자신과 연관시켜 생각함 : 하 시발 이거 내가 책임지진 않겠지?
이거 딱 유게이들인데
이 자식 황달 첩자네
저런 그림체도 요즘 흠칫 하게 되네
어떻게 알았지!? 에잇! 받아라! 이완용 빔!!
저렇게 특징을 구분지으려는 사람이 젤 말이 안통하던데
이거 딱 유게이들인데
이 자식 황달 첩자네
이새끼 일배같은데
내가 일베같다는 소리는 참아도
황달 첩자같다는 소리는 못참겠다 덤벼
저런 그림체도 요즘 흠칫 하게 되네
어떻게 알았지!? 에잇! 받아라! 이완용 빔!!
딱 피도유게이들이네
저렇게 특징을 구분지으려는 사람이 젤 말이 안통하던데
?? 저거 딱 직업군인 아니냐?
모든 상황을 이분법 적으로 생각함 : 적이냐 아군이냐
특정 사건이나 상황을 지나치게 일반화함 : 이거 병사가 잘못했을거다 병사관리 개판으로 해서 그런거다
긍정적 상황 최대한 배제 : 만약 간첩이엿으면 어쩌려고 했냐?
상대의 마음을 읽을수있을거라 생각함 : 내가 군생활 하면서 니들같은놈들 한두번 만나본거 아니다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생각함 : 시발 니때문에 어쩌구저쩌구 되서 저쩌구저쩌구 됬을거다
모든 상황을 자신과 연관시켜 생각함 : 하 시발 이거 내가 책임지진 않겠지?
아 자식 꼬추 만질려고 하네
-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