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의 고충.jpg

정작 자기집앞에서주면 오줌싸고똥싸서 안됨

불쌍한애들 비맞고 눈안맞게 집에 데려가서 키우라구 ㅋㅋ

캣맘이 남초에서만 욕먹는줄 아는건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왜 힘들게 나가시냐고요
데리고 들어가라고 ㅋㅋㅋㅋ

집에 들여놓으면 더울 때 시원하고 추울 때 따뜻하게 밥 줄 수 있는데ㅋ

자기집에서 키우면 비가오나 눈이오나 나갈 고생 안해도 되는데?

그 괴롭고 고된일을 누가 하라고 하지 않았음

누가 시켰나...

저런말 하는 애들 특 : 비나 눈오면 귀찮아서 안감

집에서 키우면서 겪는 고통에 비하면 새발의 피잖아여

이왜유?

그럼 대려가서 좀 시바 뭔 발정기되면 존나 시끄러운데

그러니까 집에 데려가서 키우라고 ㅋㅋㅋ 죽어도 그러기는 싫으면서 인정하기도 싫어하는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캣맘이라고 하지말자
엄마는 자기 애들 무책임하게 밖에다 안키운다

밖에서 베리칩 어쩌고 하면서 전도하는 종교쟁이들도 저거랑 똑같은 소리한다ㅋㅋㅋㅋ
세상엔 정말 쓸데없고 잘못된 노력도 있는 법이지

거기 가는게 그렇게 힘들면
안주할 곳 없이 버티고 있는 애들 고충은, 힘들지 않을까?
양심이란 게 영성지능이라고 입장바꿔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인데
지들 얘기만하고, 애들 입장 얘기 안하는 거보면. 자기 만족이 우선인 거고 지능이 부족한게 틀림 없다

그걸 치우는 사람들도 눈에 맞고 비에 맞는데...

밥주는 게 제일 쉽다. 똥이나 치우고 저런 소리하던가.

나도 집에서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긴한데 캣맘은 옹호 못하겠음 정 불쌍해보이면 들여서 키우시던가..

때려죽여도 자기 집에 데려다 키운다는 말은 안함 ㅋㅋ

시1발 고된거 알면 쳐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