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반찬투정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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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소고기가 먹고 싶다구?
음...엄마가 소잡는건 안해봐서 힘들거 같은데..
한번 아들이 먹고 싶다니까 해볼게..
진정한 엄(마는 헐)크 ㄷㄷㄷㄷㄷ
아... 항정살은 안 좋아해...?
괜찮아 ㅎㅎ 지금부터 좋아질거야^^
Uoot!
아들 : 어머니... (밥)상 큼 터지시네요.
낮에 두려움에 떠는건 아들이고 밤에 두려움에 떠는건 아버지겠군,
와...근육이 무슨..
??:저기요 아저씨 어깨를 쳤으면 사과를 하고가셔야지?
몸짱엄마:지금 뭐라고 했어요? ^^?
??:아무것도 아닙니다 누님
와;;;;; 대박이다
여성분들 근육이 호르몬이나 약 없이 저정도 몸까지 가능한가요?
장난아닌데요.
이토에 이사진에 대한 댓글이 있길래 가져왔어요
→어젠가 여기 베스트 글이라 봤는데, 아이가 죽었던가 유산했던가... 사고로 잃고 우울증에 살찌고 그런식이었다가...
살려고 운동하다가 운동이 재미있어서 저렇게 몸이 좋아졌다고...
피트니스 대회 1등하고 그러는 분으로 아는데,
24 X 4
96병 공병팔아 9,600원
삼겹살 600g 남짓
자리야 실화냐?
근데 이런분들보면 여자들도 춘분히 근력키유면 군대 훈련받아도 충분할것같음
아들은 사춘기가 없었을듯...
이분 먹거리단지에서 냄새쇼핑하시더라구요 ㅋㅋ
머슬대회 여자부우승하셨는데 40대 후반이셨던거같은데..
에미야 국이 하나도 안 짜구나
태모님..?
엌ㅋㅋㅋ 첫번째짤 ㅋㅋㅋ
"고교데뷔"라는 일본 순정만화 여주인공(근육 체육계 여학생이 꽃미남 사귀는 만화)이 마트알바할때 저렇게 들길레
에이 만화네 했는데 현실로 가능한거였네요 멋지당♡
강려크한 엄마도 자기 자식에겐 약해요
여자는 호로몬상 저렇게 못 나오지 않나요?
약물이나 그런거 하시는 분 같은데..
물론, 개인이 안전한 범위내에서 즐기는거는 큰 문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여성이 저정도로 근력이 생기는게 신기해서요.
함께일 때, 우린 강합니다.
와 반항따윈 꿈도 못꿀듯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에서 시비 걸려다가도 살펴가십쇼 누님 이러겠다
어머니는 항정살이 싫다고 하셨어~ 야이 야이야~ 그렇게 살아 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마더 로시아~
제 스팩 키198cm 몸무게 42kg 태권도 1단 복싱줄넘기3개월 실전격투기3주 한식자격증, 운전면허1종버통
지금까지 싸워서 져본적이 없지만 (소개팅에서 서로 맘에들지않아 여성분과 1대1 다이다이에서 동시에 울어서 비긴적있음) 이분은 진심으로 싸워도 이길수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