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012661
새벽에 보배드림에 올라온 훈훈한 사연
- 여자들 웃긴 논리 [11]
- 한국참교육협회 | 2021/06/05 07:49 | 1772
- 손흥민 리그베스트 [2]
- Honoka | 2021/06/05 01:58 | 1316
- 질문: 왜 한국은 유엔 회의에서 기권표를 던졌습니까? [10]
- 파노키 | 2021/06/04 23:01 | 674
- 자기가 파괴한 것을 등지는 클리셰 [13]
- MaineventMafia | 2021/06/04 18:45 | 1629
- 동물을 좋아하는 여사친의 설명이 곤란한.Manhwa [15]
- 권 프 | 2021/06/04 16:46 | 463
- 대단히 현실적인 직장인 몸매.jpg [5]
- 크고야1한눈나 | 2021/06/04 14:45 | 1753
- 아파트 흡연자 ㄷㄷㄷㄷ [13]
- VIETNAM자게이 | 2021/06/04 12:43 | 700
- 요즘같이 집값 폭등할 때마다 재평가 받는 사람 [4]
- [a7r3]Lip | 2021/06/04 02:29 | 1657
- 어떤 배우의 과거와 현재.jpg [18]
- 흠.... | 2021/06/03 23:17 | 881
- 여중사 자.살사건으로 새로 알게된 사실 [8]
- 살아있는성인 | 2021/06/03 21:22 | 375
- 서양에서 유행했던 공포의 앱 [12]
- 감동브레이커★ | 2021/06/03 19:12 | 1410
결혼하면 남편이 다 해줌
다 읽었지만 여자라고는
나는그저 어린여자애에.. 읽으셨다면서요
예술전공자라 그런지 엄청 감성적인듯 ㅜㅠ 아들같은 아이가 그런걸 물어봐주면
아재들은 더 기분이 좋단다
저도 아재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그런 오지랖력이 높아지는 느낌적인 느낌 ㄷㄷㄷㄷㄷ
글잘쓰네..
스마트폰과 검색포탈, 유투브는 뒀다가 뭐하는..
찾아보고 읽었으나 힘으로 재끼는건지 부서지지는 않을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좌파니 우파니 패미니 여혐이니 꼰대니 뭐니 허구헌날 두편으로 나뉘어 험악하게 싸우는것 같지만 실제론 남녀노소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따듯한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맞아유
길가다 쌩판 첨보는 사람이 도움청하면 대부분 기꺼이 도와줌
사실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누구라도 할줄 알면 해줄수 있는 일인데..
나한텐 누가 안물어봐주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