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군인이고 기사나오는거보면 다 알고있던거같은데...
https://cohabe.com/sisa/2012660
공군 중사의 남편은 아무것도 안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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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면 자기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 이상 많이 노력 했더군요. 괜한 추측으로 죽일놈 되기 쉬움.
음... 그부분은 못들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ㅠ
얼마나 맘고생 많았을까요..
아뇨 같이ㅣ 종용 당했습니다.
제발 가해자만 신경 씁시다
그 분도 피해자인데 이건 뭔 개소린지...
개소리? 언론에나온건 여러차례 상황을 같이 겪었고 종용당한거말곤 들은게없구만 개소리라고?
그런데, 블루지니님은 그런 의도가 없었더라도..
이런 단순 의문글(글 자체는 문제가 없음) 에 이상한 댓글들이 달리면서 괴담이든 소문이든 양산되는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들으시기에 기분나쁘실 수도 있지만 이런 글 자체도 굳이 있을 필요는..
야 그럼 남편이 뭐하냐 ㅋㅋㅋ
군대에 총 한자루들고
총든 부하 사병해치우면서
가해자랑 덮었던 상사 복수하러 찾아가리?ㅋㅋㅋㅋ
님이 저런 상황이면 이렇게하셨겠어요?
자게나 인터넷에 자극적인 것만 있어서 그런데 혼인신고(그러면 같은 곳으로 전출가능)도 아내지키려고 했고 할 수 있는 건 다 했는데 위에서 다 컷…
이게 해당 부대 문제도 아니더라고요. 문제 커져서 보고해서 상급으로가도 결국 부내내 조사…. 독립된 수사와 기소가 초반부터 안됨 ㅜㅜ
피해자가 뭘했던 가해자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