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영국군의 상징과도 같은 스텐 기관단총.
성능은 그렇다치고 디자인이 몸통 쪽엔 딱히 잡을 부분이 없어서 병사들이 죄다 탄창을 잡고 쏨. 윗선에선 급탄불량 되니까 탄창 잡지 말라 그랬지만 들어 쳐먹을리가...
그래서 나중에 성능도 고치고 디자인도 편하게 바꾼 개량형엔 탄창 잡지 말라고 앞에 손잡이 달아줌
는 병사들이 걸리적 거린다고 앞손잡이 떼버리고 탄창 잡고 쏨
저게 적 참호에다 집어던지면 자동난사가 된다는 총 아닌가?!
영국군은 독일군의 MP40에 열광하고
독일군은 영국군의 스텐을 주워서 제식화까지 시키고
빠른 장전
별명이 총알 분무기였지?
ㅎㅎ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기행의 나라
빠른 장전
디자인이 ㅄ
저게 적 참호에다 집어던지면 자동난사가 된다는 총 아닌가?!
놀랍게도 루머
.
탭댄스건
근데 스텐 기관단총 SAS도 탄창잡고 쐈다고하던데?
별명이 총알 분무기였지?
ㅎㅎ ㅈㅅ!
샷건쓰..읍읍
프로스트 샷건은... 죽었어...
서리광년 개싫
드론:오늘도 나는 사용되지 않은채 라운드가 끝났다
콜옵1 확장팩에 SAS요원용 무기로 나왔는데 소리가 좋았어
영국군은 독일군의 MP40에 열광하고
독일군은 영국군의 스텐을 주워서 제식화까지 시키고
소련 파사샤까지 그랬던거 보면 남의 떡이 더 커보임 효과
소련군은 mp40 줏으면 장교들이 가져가서 썼다지....
저게 그 투척해서 쓴다는 전설의 총임?
스텐의 탄창파지가 잘못된거였다니..
존나 충격이다.
마치 잡아주세요! 하고 거기있는건줄
나도 어렸을때 ak나 m16같은거보면 왼손으로 탄창쪽 잡으라고 만들어논건줄 알았다
교육이 덜된 병사들에게 디자인의 중요성이랄까
영국군 -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최근 모 총기 처럼 잡아야 되는 부분이 금속이라 총쏘면 뜨거워서
잡고 싶어도 잡지를 못해서 탄창 잡은것
손잡이 달린건 좀 나중에 나왔고 보급이 안되 잘 안쓰임
미국의 스텐 따라한 그리스건은 처음부터 손잡이 달려 나와 다들 손잡이 잡고 잘 씀
비빗쟈다메!
쟤네 지금 제식 소총도 존나 노답이지 않나
괜히 현대전에서 착검돌격한게 아냐
요즘 쓰는건 개수해서 예전처럼 뿅뿅은 아님
총이 무거운건 여전하지만
SA80은 여러번 개량을 거쳐 어느정도 쓸만한 소총이 되어 있음. 오히려 독일군 G36이 결점이 발견되서 노답 진행 중. 개량할지 전면 교체할지 답도 없음
포클랜드 전 얘기라면 그때는 FN/FAL의 영국군 버전 L1A1 인데 ?
SA80이라면 착검 도 희안해서 잘 부러지기 땜에 거의 안쓰이는 걸로 알고 있음
독일 망하기 직전에 만든 MP3008같은 걸 보면 스텐은 아주 우수한 총...
제목만 보고도 왠지 이 총이 나올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