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르장머리 없다고 엄청 호통치시던데이때가 생각나서 한참을 웃었습니다.그냥 싫으면 싫은거지 기준이 왜이렇게 오락가락 하는걸까요.
https://cohabe.com/sisa/2012319 이준석이 주머니에 손넣었다고 호통치는 몇몇분들 신기하네요 성륜씨 | 2021/06/03 22:07 12 589 버르장머리 없다고 엄청 호통치시던데이때가 생각나서 한참을 웃었습니다.그냥 싫으면 싫은거지 기준이 왜이렇게 오락가락 하는걸까요. 12 댓글 BitRunner 2021/06/03 22:08 ㅋㅋㅋㅋ 어메리칸 스타일 (4yndGU) 작성하기 亨通父 2021/06/03 22:08 한국인들은 주머니에 손 넣으면 좀 불손하게 보이는 감정은 누구나 다 있음... 그걸 대놓고 지적질을 하냐 안하냐의 차이일 뿐.... (4yndGU) 작성하기 성륜씨 2021/06/03 22:10 공손할 필요가 없죠. 어르신들 모시러 나온 자리도 아니고 동업 종사자끼리 경쟁하러 온건데. (4yndGU) 작성하기 은평강남구신사동 2021/06/03 22:30 저런것도 작전인거 같습니다. 유세할때 보니까 주민들 앞에서 주머니에 손넣고 있진 않거든요. 그때보면 공손자세 취하더란.. (4yndGU) 작성하기 석열이멘탈은전두환임 2021/06/03 22:09 설득력 졸라부족 (4yndGU) 작성하기 happy_flight 2021/06/03 22:09 깐다는게 고작 인신공격 외모비하.. 그냥 까는 놈들은 그정도 수준임 (4yndGU) 작성하기 진짜사나이 2021/06/03 22:09 우와! 오래 걸렸네..... 실상은 그 버르장머리 신경 안써도 되는 스펙의 하버드인데 굳이 이런 걸~~ 무시할건 무시해야 큰 그림 그려요~~ (4yndGU) 작성하기 내귀에도촬장치 2021/06/03 22:10 종합예술인 버르장머리 30초컷 주호영이 (4yndGU) 작성하기 utrju 2021/06/03 22:11 계산적인 행동으로 여기에 내가 존중할 만한 인물이 없다라고 어필하는거 같네요. (4yndGU) 작성하기 성륜씨 2021/06/03 22:15 그니까요. 오히려 굉장히 영리한 제스쳐죠. 대화가 오고가는 토론 중에는 오히려 다른 사람보다 룰과 경우를 잘 지켜 진행하던데 이게 사람들이 바라는 공정한 경쟁 아닙니까? 꼰대 싫다는 사람들이 이준석의 비언어적 경멸이 잘못된것 마냥 호통치는거 보고 정말 웃기더군요. (4yndGU) 작성하기 ♥훈제오리92♥ 2021/06/03 22:11 어린눔의 시키가 어르신들 앞에서 주머니에 손넣고 있으면 버르장머리 없어보이는건 사실이쥬. 근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꼰대쥬. (4yndGU) 작성하기 내너를어여삐여겨 2021/06/03 22:14 나경원,주호영 앞에서 주머니에 손꽂으면 환호해야할일 아닌가 (4yndGU) 작성하기 嬉노보 2021/06/03 22:14 양옆 틀딱들 째잘째잘 거리니까 아가리 틀어막으려고 눈깔사탕있나 손 넣어본거임 (4yndGU) 작성하기 하얀달빚마을 2021/06/03 22:15 에휴 꼰대정당의 꼰대마인드로 보면... (4yndGU) 작성하기 A8L50TDI 2021/06/03 22:19 저 사람들도 저때 욕 엄청 먹었어요. 준석이도 당연히 역먹어야죠. 느들도 했는데 뭐?? 이런거에요? ㅂㅅ (4yndGU) 작성하기 플릭스 2021/06/03 22:29 유시민은 저때 오지게 욕먹었는데 괜찮았던 것처럼 거짓선동에 물타기는 ㅋㅋㅋ 그리고 노무현 손 집어 넣는건 연설하다가 제스처로 잠시 손집어넣은 걸 순간포착한 계속 손집어 넣고 있었던것처럼 왜곡하네 (4yndGU) 작성하기 원반ㅇㅇ 2021/06/03 22:32 준서기도잠시 (4yndGU) 작성하기 [휴이] 2021/06/03 22:31 노통 저 순간은 군장교들 지휘도 겁내하면서 거들먹거리고 다닌다며 거들먹을 표현하는 순간 넣은던데 이렇게 다니는군요. (4yndGU) 작성하기 다테료코 2021/06/03 23:49 이준석 욕할 생각은 없지만 정당한 비교를 하시죠. (4yndG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4yndG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소니 14mm 1.8GM AF 화각 테스트 영상(걷기 영상) [3] 70elelelel | 2021/06/04 15:29 | 502 악마가 유기견 주인 찾는 만화.jpg [12] 깊은숲 | 2021/06/04 15:41 | 1692 권오중이 환상의커플 장철수역 거절한이유 [11] 미션루스 | 2021/06/04 13:38 | 914 류승곤 성우가 얘기하는 한국 성우들의 게임 더빙의 현실.jpg [5] [투견] | 2021/06/04 11:29 | 784 પ નુલુંગ લસશ [8] Miyazono Kaori | 2021/06/04 09:06 | 1342 안정환 : 농구는 스포츠도 아니다 파문 [8] 서고의 작은현자 | 2021/06/04 05:01 | 792 벨라루스 .장모님의 나라 맞긴 맞네요 ㄷ ㄷ ㄷ [7] LV7.사랑~♡ | 2021/06/03 22:11 | 1583 4년만에 출산하고 박사학위를 받은 대학원생 [2] 나카요시카와 | 2021/06/03 16:01 | 1155 한국 커뮤니티에 침투한 조선족들 [16] 포기를모름 | 2021/06/03 14:02 | 1506 원신) 엘라 머스크 : 셀레스티아 갈끄니까~~ [4] 이세계멈뭉이 | 2021/06/03 12:09 | 548 집에 악마 메이드가 찾아온 comic [26] Dr 6년차 | 2021/06/03 09:52 | 1755 « 8071 8072 8073 (current) 8074 8075 8076 8077 8078 8079 80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중국 AV 패션쇼 얼굴 공개하고 온팬하던 유튜버 사망 소름돋는 2024 올해의 사진 와 ㅁㅊ 사람 죽었네;;; 남친에게 불륜남 걸린 여자 혐) 삼풍 백화점 여자 악마 사진 이후로 똑똑함 + 운동으로다져진몸 + 잘생김 후방.)현실 I컵의 위엄.jpg 우려가 현실이 되어가는 동탄 여청과.jpg 차가 정차중에 주기적으로 엄청 꿀렁꿀렁거리는데.. 에어컨 끄면 괜찮네요. 섹시한 모나리자 4800억원 당첨의 삶.jpg 중급자존 가서 노는 고인물. 고 김성재의 전여자친구... 의외로 위험한 여자 패션 폭포녀 퇴임 하신 원사님의 딸 미모.PNG 문제의 르노코리아 여직원이 달성한 업적 동탄미시 이렇게 완벽한 여자가 있다고? 노브라로 출근한 여직원.gif 후방 - 일본 여배우들 팬티가 어느 백인남성에게 패배.JPG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40대 남편 20대 아내 ㅅㅅ 상황극 미국] ㅋㅋㅋ 바이든 영구집권 가능해짐 ㅋㅋㅋ (feat. 대법원 정진석 초선에게 ㅈㄴ 두들겨 맞음 국민여동생 후보 有 베스트 속옷이다 VS 겉옷이다 논란의 진실 큰가슴 누나 호불호 갈리는 그라비아녀.PNG 전세계에서 한국남자만 요즘 젋은 애들은 이해못하는 영화장면.jpg 대치동 어린이들의 일상.jpg 현실에 존재했다간 무조건 전쟁나는 아이템 고작 30만원 아끼려다 회사이미지 망친 이벤트.jpg 사과할 생각이 없어보이는 동탄경찰서 탄핵 청원 독려 배우 한 서양인이 자랑하는 한글 문신 ㄷㄷ.jpg 르노)코리아가 현재 추해진 근황정리 동창회 이후 살해당한 친구 아니 피자나라 치킨공주가 아직도 있다고? 후지산 인증샷 편의점 근황.jpg 엑스패디아 본사.. 사망여우가 저격한 디마르3 진짜 근황 직구 난리난 인천공항 흔한 현실 여동생 똑닮은 사람을 40년간 쌍둥이라고 믿어온 두 사람이 DNA검사를 해본 결과.jpg 호불호 몸매.gif 일기예보에도 오마카세 도입 요즘 일본 시간여행자 특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 이유.jpg 비키니녀 배달 논란ㄷㄷ NTR 비디오가 보내져 왔다 민지 바르는 ㅊㅈ.jpg 야노 레깅스녀 서울 시청역 차량돌진 사고 피해자 연령대 한국 비만율의 비밀 호불호 갈리는 겨드랑이.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일본의 떡 제조 기술 jpg 어머니 귀촌 산소세 후기글.jpg 게임 역사상 최고로 효율적인 게임.jpg 요즘 현대인의 웃픈 인생 짤
ㅋㅋㅋㅋ 어메리칸 스타일
한국인들은 주머니에 손 넣으면 좀 불손하게 보이는 감정은 누구나 다 있음...
그걸 대놓고 지적질을 하냐 안하냐의 차이일 뿐....
공손할 필요가 없죠.
어르신들 모시러 나온 자리도 아니고 동업 종사자끼리 경쟁하러 온건데.
저런것도 작전인거 같습니다.
유세할때 보니까 주민들 앞에서 주머니에 손넣고 있진 않거든요. 그때보면 공손자세 취하더란..
설득력 졸라부족
깐다는게 고작 인신공격 외모비하..
그냥 까는 놈들은 그정도 수준임
우와! 오래 걸렸네..... 실상은 그 버르장머리 신경 안써도 되는 스펙의 하버드인데 굳이 이런 걸~~ 무시할건 무시해야 큰 그림 그려요~~
종합예술인 버르장머리 30초컷 주호영이
계산적인 행동으로 여기에 내가 존중할 만한 인물이 없다라고 어필하는거 같네요.
그니까요. 오히려 굉장히 영리한 제스쳐죠.
대화가 오고가는 토론 중에는 오히려 다른 사람보다 룰과 경우를 잘 지켜 진행하던데 이게 사람들이 바라는 공정한 경쟁 아닙니까?
꼰대 싫다는 사람들이 이준석의 비언어적 경멸이 잘못된것 마냥 호통치는거 보고 정말 웃기더군요.
어린눔의 시키가 어르신들 앞에서 주머니에 손넣고 있으면 버르장머리 없어보이는건 사실이쥬.
근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꼰대쥬.
나경원,주호영 앞에서 주머니에 손꽂으면 환호해야할일 아닌가
양옆 틀딱들 째잘째잘 거리니까
아가리 틀어막으려고 눈깔사탕있나 손 넣어본거임
에휴 꼰대정당의 꼰대마인드로 보면...
저 사람들도 저때 욕 엄청 먹었어요.
준석이도 당연히 역먹어야죠.
느들도 했는데 뭐?? 이런거에요? ㅂㅅ
유시민은 저때 오지게 욕먹었는데 괜찮았던 것처럼 거짓선동에 물타기는 ㅋㅋㅋ
그리고 노무현 손 집어 넣는건 연설하다가 제스처로 잠시 손집어넣은 걸 순간포착한 계속 손집어 넣고 있었던것처럼 왜곡하네
준서기도잠시
노통 저 순간은
군장교들 지휘도 겁내하면서 거들먹거리고 다닌다며
거들먹을 표현하는 순간 넣은던데 이렇게 다니는군요.
이준석 욕할 생각은 없지만 정당한 비교를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