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나...낸시랭이나...

잘먹고 잘사는거야 뭐 상관은 안하고
단지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거에 있어서는 갈라서겠죠.
현제 랜시랭 좋아하는 사람 있음?

그거야 본인 선택이고 접대부랑 연애하는게 도덕적으로 지탄 받을 일인가요?

도덕이 아니라 상품으로의 가치가 중요한거죠 기업이 몇개월 촬영한 사진 영상 쓴다고 초상권으로 수억 수십억을 쓸일이 사라지는거 그게 연예인과 소속사에게는 중요한 요소겠죠

한예슬이 그걸 모를리도 없고 본인 선택이니 그냥 존중해주면 될듯 합니다.
접대부랑 사귄다고 비난할 필요는 없죠.

뭐 그것도 상관없이 플라토닉 사랑이라고 둘이 좋다면야 알아서 하긴 하겠죠.
근데 뭔가 끝이 안좋을거 같은 미묘한 느낌은 있네요.
비난은 안합니다.
남녀 좋다는데 축하할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