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던 게임이 망하면 이력서들고 다른 프로젝트에 서류면접부터 봐야함.
이러니 철밥통 유지하려고 망겜 악착같이 달라붙고, 사행성도박게임으로 유저돈 뽑아먹어 실적이나 낼 궁리만 하지
자기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들어볼 생각은 엄두도 못 냄.
1년 이상 아무데도 못간 정사원들 처리전용 하수조팀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게임 망해가면 라인 잘타서 자동으로 옮기려는 정치질에만 열중하게 되니,
기껏 새로운 회사 인수해봤자 몇년만에 개발진 다 떠났다는 이야기가 돌면 저런 케이스.
인큐베이션실이라고 있었죠..
대기발령에 임금 75%주는건가요?
리니지는 낵슨게임이 아니자나요
지웠습니다
리니지는 엔씨 게임.. 넥슨은 바람의 나라
근데 개발자들 월급도 ㄷㄷㄷㄷ 할 텐데
회사에서 원하는 돈 벌어주는 게임으로 가야지
자기 하고싶은것만 할 수 있나요 ㄷㄷㄷㄷㄷ
물론 저기는 좀 과하긴하네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