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 다 좋은데 가끔 지 응가를 탐내네유 ㄷㄷ
사람 있으면 아무렇지 않은데 새벽에나 집에 혼자 있을때는 때론 먹기도 해요 ㅠ
이문제 때문에 병원도 가보고 행동전문가(?)와 상담도 해보고 했는데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차츰 나아질거니 바로바로 치워줘라 정도뿐 ㄷㄷ
뾰족한 속시원한 답은 못들었어요...ㄷㄷㄷ
혹시 해결책 아시는분 계실까유? ㄷㄷ
견종은 셔틀랜드 쉽독 (셀티)에유 ㄷ
https://cohabe.com/sisa/2010650
자꾸 지 응가를 탐내네유 ㄷㄷㄷ
이놈 다 좋은데 가끔 지 응가를 탐내네유 ㄷㄷ
사람 있으면 아무렇지 않은데 새벽에나 집에 혼자 있을때는 때론 먹기도 해요 ㅠ
이문제 때문에 병원도 가보고 행동전문가(?)와 상담도 해보고 했는데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차츰 나아질거니 바로바로 치워줘라 정도뿐 ㄷㄷ
뾰족한 속시원한 답은 못들었어요...ㄷㄷㄷ
혹시 해결책 아시는분 계실까유? ㄷㄷ
견종은 셔틀랜드 쉽독 (셀티)에유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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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바로바로 치우는거 보고 자기가 치운다고 그러는 겨우도 있다고....
개가 똥을 못끊긴하쥬..
분식증이라...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식분증......
잉? (뒤적뒤적...)
식분증이 맞을듯....(찾기 귀찮단...-_-;;;)
티브이에도 나오더군요
뭔가 불만이 있거나 스트레스 받았거나.
강아지 혼자 있을때 그러던데
주인에게 혼날까봐 먹는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식분증은 어떤녀석들에겐 놀이로, 어떤 녀석들에겐 소심함의 상징으로, 어떤녀석들에겐 식탐 등 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 뚜렸한 해결책이 없다고들 합니다.
저희 덕선이는 대변 보면 바로 칭찬하고 간식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고쳤네요
배고파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ㅎㅎ
좀 맛있는걸 줘서 응아에서 계속 그 냄새가 나서 다시 먹기도 하는데..
크면 자연스럽게 없어지기는 하는것 같습니다.
저희 올딩이가 그랬는데 한번은 실컷 먹으라며 줬더니 안먹긴합니다.
바로바로 치우니 횟수는 점점 줄고 좋아져요~
개가 똥을 끊지!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ㄷㄷㄷ